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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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산소관리 바비 태풍후 산소 주의 점검차 방문하다

지난 2020년 경자년 5.26(음 윤달4..4.) 묘소 대나무 방어홀 추가 재 설치한 후 8.26일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피해를 주고었지만 큰 피해 없이 스쳐 지나갔다 한때 정신없이 내려 쏟는 폭우로 불안감을 주기도 했다 방어홀 재 추가 설치 후 방어홀 피해가 걱정이 였으나 9.26. 추석 성묘를 기해 작은 애와 답사하고 큰 피해는 없었으나 새로 추가 설치한 주위 방어홀이 좀 무너진듯 했으나 쩔수 없다. 생전 다시 재 정비가 될 것인거 염려스럽기도 하다. 대나무 죽이는 약제" 솔솔 임제"를 구입해 방어홀 주위에 살포하려 했으나 요즘 생산 중단되어 액체 "솔솔 약제"가 판매된다고 한다 대나무 밴 후 그 자리에 액제 솔솔 약제를 넣으라고 방법을 알려주었느데 이는 2007년도에 아내와 함께 실시했던..

2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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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영상글 첨부)

♥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저녁바람이 라일락 나뭇잎을 일제히 뒤집는다. 일이 잘 안풀려 마음이 복잡해지고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면 나는 창가로 간다. 그리고 창밖에 나무들을 오랫동안 쳐다본다. 아름다운 꽃들은 지고없다. 꽃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 견뎌온 나날들을 생각하며 나무는 바람 속에서 얼마나 애가 탔을까 그러나 결국 나무는 꽃을 바람에 뒤돌려준다. 그토록 아름다운 꽃들은 겨우몇날 지나다가 다시 풀숲이나 흙바닥에 뒹굴게 하고 말았을 때 얼마나 가슴 아렸을까? 그러나 어떤 나무도 꽃송이를 일년내내 지니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나무는 알고 있을것이다. 그것은 지나친 욕심일 것이다. 만약에 어떤 꽃이 일년 내내 지지않고 피어 있다면 그건 조화일 것이다. 우리가 이룬 아름답고 영예로운 일들도 시간이 지나..

2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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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글 가슴울리는 감동글 (영상글 첨부)

♥ 가슴울리는 감동글 ♥ 29살 총각인 나는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 날도 평소처럼 집 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는데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기적적으로 생명만은 건졌다. 그러나 의식이 돌아오는 동시에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되었다. 시력을 잃었던 것이다. 아무 것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절망했고, 결국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면서 난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아홉살 밖에 안 되는 소녀였다. "아저씨! 아저씨는 여긴 왜 왔어?" "야! 꼬마야! 아저씨 귀찮으니까 저리 가서 놀아." "아.. 아저씨! 왜 그렇게 눈에 붕대를 감고 있어? 꼭 미이라 같다." "야! ..

2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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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고통 속에서 웃음을 지켜낸다는 것 (21.01.20.수)

고통 속에서 웃음을 지켜낸다는 것 웃음학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노만 커즌스(Norman Cousins). 그는 1964년 당시 의학으로는 치료 불가능한 희귀병에 걸렸습니다. 온몸에 마비가 온 커슨이 할 수 있는 건 고통을 잊기 위해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며 고통만큼 웃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고통으로 울부짖는 대신 웃음을 선택한 커슨. 그러던 어느 날 커슨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어떤 치료제로도 나을 수 없었던 그의 병이 낫기 시작한 것입니다. 커슨은 건강을 되찾은 현실을 믿을 수 없어 병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투병 중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이나 비극적인 결론이나 폭력에 관한 영상이나 내용을 일절 보지 않고 듣지도 않았다는 것. 힘겨운 상황에서도 크게 웃을 수 있고 마음이 기뻐지는 희극이나..

2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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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네 신체비밀이 뭐야?' (21.01.20.수)

드디어 크리스마스 파티입니다. '네 신체비밀이 뭐야?' 사랑하니까 사소한 것도 공유하고 싶고 많은 걸 드러내 보이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하지만 아무리 뜨겁게 타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분명히 자기만의 영역은 존재한다. 그 영역에 누군가 예고도 없이 불쑥 들어온다면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이 '네 신체비밀이 뭐야?'라고 물었을 때 느끼는 당혹스러움을 경험할 것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 사랑을 하면서 서로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안전거리'입니다. 서로 각자의 공간을 존중해 주면서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기본 예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에티켓을 놓치면 무례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언어의 무례를 경계해야 합니다. 불쑥 터져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