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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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마음이 머무는 곳에(영상글 첨부)

♥마음이 머무는 곳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은 그대로 멈추면 좋겠고 따뜻하고 편안한 자리는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 마음이 통하는 좋은 사람과는 늘 함께 있고 싶고 미운 정 고운 정으로 때묻은 자리는 다시 찾게 된다. 그립고 보고파지면 더욱 간절히 사모하여온 마음과 생각에 가득 차 눈에 선하다 내 마음이 머무는 곳에 늘 함께 있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아껴주고 도와주는 진실한 그대와 아름다운 행복을 만들어가고 언제라도 어디 있더라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처럼 찬란한 사랑을 꽃피우고싶다. 오직 나만 사랑한 당신에게 향기로운 장미 꽃다발을 전하며 내 마음은 당신 곁에 머물고 싶다. 언제까지나.... -- 중에서-- www.youtube.com/watch?v=tWhQTmTVCZQ

2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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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籠巖)최낙인 시인방(1.2 시집) 비에 젖은 파리/詩 籠巖 최낙인

비에 젖은 파리/詩 籠巖 최낙인 육중한 석조 건물에도 흩날리는 마로니에 꽃잎에도 주룩주룩 4월의 꽃샘비가 내리고 있었다 문화의 예술이라는 미명하에 한껏 기교를 부려 장식한 건물들에 타고내리는 빗물은 분명 서구문명의 차가움이 뱉어낸 눈물이었다 하늘을 찌를 듯 치솟은 철골의 에펠탑은 과학과 기술의 상징물이라 자랑하고 있지만 정작 인간의 군상은 그 밑에 엎드린 한 미물이었다 찬란한 해빛을 받으며 대자연의 품속에서 그려진 인상파 작품들은 탁한 골방에 갇혀 카메라 감시까지 받으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파리의 한 한적한 교회 오베르의 공동묘지 담장 넝쿨이 뒤얽힌 고흐 형제의 묘지 위에는 영혼의 눈물인양 구슬픈 찬비가 내리고 있었다. --최낙인 제2시집 중에서--

2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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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겨자씨의 전파력 (보낸날짜 : 21.01.25.월)

겨자씨의 전파력 20세 젊은 나이에 왕이 되어 약 10년 만인 BC333년에 유럽과 아시아의 대부분을 차지한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 당시 적군이었던 페르시아의 황제 다리우스와 최후의 결전을 배경으로 전해 내려오는 일화입니다. 다리우스는 결전을 앞두고 알렉산더에게 선전 포고하며 보낸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참깨였습니다. '페르시아의 군대는 참깨처럼 셀 수 없이 많으니 승산 없는 싸움을 하지 말고 항복하라'는 뜻으로 보냈던 것입니다. 그러자 알렉산더는 답장으로 작은 봉투 속에 이것을 넣어서 다리우스에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쟁은 시작되었고 전쟁의 승리는 알렉산더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보낸 선물은 바로 작은 겨자씨 하나였고 이 선물에는 이런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우..

2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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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21.01.25.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세계 최초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걷기명상'을 시작했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첫째,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야 합니다.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적정 수면 시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잠드는 시간을 통제할 수 없지만 기상 시간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수면 습관에 중요한 것이 규칙성입니다.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면 점점 더 일정한 시간에 졸리게 됩니다. 그때 잠자리에 누우면 됩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 규칙성은 자기 관리의 핵심입니다. 규칙적으로 밥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규칙적으로 명상하고, 그런 사람이면 그 규칙성 하나만으로도 이미 자기 관리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가장 규칙적이어야 할 일의 하나가 바로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