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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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행복과 행운/조미하(영상글 첨부)

♥행복과 행운/조미하♥ 나누다 보면 행복하다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고 고통을 나누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누군가 곁에 있어 행복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 행복하고 소중한 것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구나 이런 소소함을 놓치지 않을 때 뜻하지 않는 행운도 찾아온다 네 잎 클로버처럼 말이다 누구나 소망하는 행복과 행운은 스스로 찾아내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작은 행복을 느껴라 작은 울림에 감사하라 뜻밖의 행운이 주변에 대기하고 있다 www.youtube.com/watch?v=cjHdM9_N6Zs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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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감사하는 삶 (영상글 첨부)

♥ 감사하는 삶 ♥ 나쁜 것은 모두 잊고 좋은 것만 기억하세요​ 사소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깊게 보고 멀리 보세요 주름살은 걱정하지 마세요 미소가 한참 머물다 간 자리니까요​ 그동안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보고 듣고 받은 것에 깊은 은혜와 감사를 하세요​ 아침에 잠을 깨우는 길거리의 소음들과 반겨주는 가족들​ 집안을 밝게 비춰주는 전등과 배란다에 있는 화초들을 비롯하여​ 밤의 고요함과 희망찬 하루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세요​ ​ 사소하고 작은 감사가 쌓이고 모여서 넘치는 축복과 행복의 태산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중에서-- www.youtube.com/watch?v=7UpQYjqxi-E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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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籠巖)최낙인 시인방(1.2 시집) 융프라우/詩 籠巖 최낙인

융프라우/詩 籠巖 최낙인 깍아지른 빙벽 신묘한 협곡 영원한 만년설엔 속세가 없다 아름다운 호반 낭만의 산악 열차 고공의 얼음 궁전 아름다움은 대가를 치러야 하나 만끽의 도취 속에 넋을 잃고 날 잊어갔다 융프라우는 아름다운 여인의 산이다 살아남은 남정네는 늙어만 가는데 설산에 잠든 여인은 곱고 젊기만 하다 그리하여 알프스의 만년설엔 살아있음은 웅직이는 죽음일 뿐 정작 잠든 죽음은 영원한 살아있음이다 지금도 설원에서 미소 짖고 있는 만인의 연인 아름다운 융프라우여! --최낙인 제2시집 중에서--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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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사랑을 아끼지 마세요 (영상글 첨부)

♥ 사랑을 아끼지 마세요♥ 톨스토이의 '우화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어느 날 여행을 하게 되었 습니다. 여행 중에 한 주막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주막집에는 몸이 아픈 딸 아이가 있었습니다. 딸 아이는 톨스토이가 가지고 있던 빨간 가방이 너무도 좋아 보였습니다. 그 딸 아이는 톨스토이의.빨간 가방을 달라고 졸라 댔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빨간 가방에는 짐이 있고, 여행중 이라서 지금은 줄 수 없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들러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톨스토이는 여행을 마치고 딸 아이에게 가방을 주기 위해 주막집에 들렀습니다 그러나 주막집 어머니는 톨스토이가 떠나고, 곧 바로 아이는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아이의 무덤에 찾아가 비석에 이런 글을 새겨놓았습니다. "..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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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세상은 따뜻하기에 꼭 읽어봐 주세요 (21.01.27.수)

세상은 따뜻하기에 꼭 읽어봐 주세요 사진 속에 두 남자가 있습니다. 눈이 펑펑 오는 날, 한 남자가 자신이 입고 있던 방한 점퍼를 벗어 다른 남자에게 입혀주고 주머니 속에서 뭔가를 꺼내 쥐여줍니다. 지난 1월 18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점퍼를 벗어 주던 남자는 지나가는 시민이었고, 그 점퍼를 받은 남자는 노숙인이었습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사진 기자가 노숙인에게 달려가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시죠?" 그러자 노숙인은 눈물을 흘리며 기자에게 대답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커피 한잔을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아무런 대꾸도 없이 내 어깨를 잡더니 입고 있던 외투와 장갑을 줬습니다. 정말 고맙고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남자가 노숙인에게 건네준 건 외투와 장갑뿐만 아니라 5만 원짜리 지폐도 있었습니..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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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한 달에 다섯 시간! (21.01.27.수)

반려견은 어떤 사람에게는 한낱 동물을 넘어섭니다. 가족 이상의 존재입니다. 한 달에 다섯 시간! 튀르베이넨과 동료들은 한 연구에서 도시 거주자 3,000명에게 자연에서의 정서 경험과 회복 경험에 관해 물었다. 그러자 한 달에 다섯 시간을 자연에서 보낼 때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나는 당장 계산해봤다. 한 달에 다섯 시간이면 일주일에 두 번 30분 정도 푸른 자연으로 나가면 된다는 뜻이다. 튀르베이넨의 동료들은 이렇게도 말했다. "한 달에 2, 3일 정도 도시에서 벗어나도 같은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 플로렌스 윌리엄스의《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중에서 - * 단 1분이면 아침편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시간이 없어서' 못 본다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하물며 한 달에 다섯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