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3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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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나 당신이 너무 좋아요 (영상글 첨부)

♥나 당신이 너무 좋아요♥ 어느날 아침 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03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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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바람이 오는 곳을 아는가(영상글 첨부)

♥바람이 오는 곳을 아는가♥ 바람이 오는 곳을 아는가 구름이 가는 곳을 아는가 오는 것도 모르고 가는 것도 모르고 삶은 꿈처럼 화살같이 지나간다 세월은 눈 깜짝할 사이에 저만큼 사라져가고 그리움도 한 순간이고 미움도 한 순간이어라 나의 삶 가는 곳을 어디서나 알까 종착역 오는 곳을 어느때쯤 알까 눈 뜨고 있을 때 깨우침 얻어라 숨 쉬고 있을 때 감사함을 알아라 모든 것은 한 때요 모든 것은 한 순간이다 감사와 적선이 쌓이고 쌓이면 그것이 극락이요 거듭나는 삶이라 자손의 가는 길 본이 되는 삶이며 영원한 나의 삶 빛이 되는 길이어라 --중에서-- www.youtube.com/watch?v=YjiXYuUqGPk

03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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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지혜로운 나이 듦 (21.03.03.수)

지혜로운 나이 듦 한 젊은 쥐가 있었습니다. 그 쥐는 음식을 구하는 재주가 뛰어나 많은 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세월이 흐르고 늙어가며 눈도 어두워지고, 행동도 느려져 혼자 힘으로는 다닐 수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젊은 쥐들은 늙은 쥐를 비웃으며 수군거렸습니다. "뭐야 이제 늙어서 아무 쓸모가 없잖아? 음식은 뭣 하러 줘! 주지 말자!" 그러던 어느 날 저녁, 쥐들이 사는 집주인이 세 발 달린 솥에 밥을 해서 돌로 솥뚜껑을 눌러놓고는 외출을 했습니다. 젊은 쥐들은 그 안에 들어 있는 밥이 탐났지만, 온갖 꾀를 짜내도 밥을 꺼낼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중 한 쥐가 갑자기 어디론가 달려갔습니다. 바로 늙은 쥐에게 간 것입니다. "어르신, 그동안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저 솥에 들어 있는 밥을 도저히 ..

03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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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거미줄처럼 얽힌 내 안의 '경계선' (21.03.03.수)

반려견과 함께하는 마음여행! 생명의 소중함을 서로 공감하며 마음으로 느끼는시간이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걷기명상'의 참여금액 일부는 '유기견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기부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거미줄처럼 얽힌 내 안의 '경계선' 내 안에서 서로 다른 생각들이 충돌하고 있는 갈등 상황을 예로 들어보자. '나'라는 경계 안팎에서 빚어지는 갈등이므로, '나'가 어느 수준에서 정의되었느냐에 따라 양상이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 군사전문가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경계선'은 잠재적인 '전선'이기도 하다. 하나의 경계선은 두 개의 대립된 영토, 전투 가능성이 있는 두 진영을 만들어내는 법이다. - 켄 윌버의《무경계》중에서 - * 내 안에는 여러 경계선이 존재합니다. 이거냐 저거냐 생각이 갈려 부딪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