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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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읽어도 읽어도 좋은 명언과 명사글(시원한 계곡과 수목원 영상첨부)

. ♥ 읽어도 읽어도 좋은 명언과 명사글 ♥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 청결함은 머리카락에서 나타나며 섹시함은 옷 맵시에서 나타난다. 그리하야 사랑은 이 모든 것에서 나타난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

0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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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물을 닮으리라. (영상글 첨부)

♥ 물을 닮으리라.♥ 노자(老子)는 도덕경에서 상선약수(上善若水)를 말하며 지극히 선한 것은 물과 같다 하였습니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지만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이 싫어허는 낮은 곳에 머문다며 물은 선의 표본으로 삼았습니다 노자는 물처럼 살아야 한다며 남과 다투지 않는 부쟁(不爭)과 낮은 곳에 임하는 겸손을 가르쳤습니다 내 삼십대 초반 젊디 젊은 시절에 노자를 접하고는 무릅을 탁 쳤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다 천성이 바르지 못한 인간 물을 담으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근데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아 오히려 그 반대의 행동도 비일비재 했으나 이 세상 다 살아 놓고서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고 변명하면서 옛 글을 다시 꺼내어 봅니다 ♥ 물을 닮으리라/윤 화 중♥ 물은 자신을 낮추어 아래로 아래로 흘러가..

0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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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누군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김숙경(선🌟 홍지윤-♬망부석)

♥ 누군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김숙경 ♥. 내 안에 사랑의 뼘이 같은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어둠속에서 잠시 두려움에 떨었을 지라도 사랑의 뼘이 같은 그 누군가가 따뜻한 촛불을 손에 쥐고 내 안으로 들어올 때 어둠은 빛이 되고 기쁨이 되고 사랑이 녹아 천국이 될테니까…. 네 안에 그리움의 농도가 짙은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가슴이 절이도록 안타까운 현실에 몸을 떨지라도 그리움의 농도가 짙은 그 누군가가 먼 곳에서라도 애써 눈물 담긴 긴 편지를 들고 네 안으로 들어갈 때 슬픔은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그리움이 녹아 천국이 될테니까 www.youtube.com/watch?v=ZuCR5BpgVwQ

0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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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얀테의 법칙(Jante Law) (영상글 첨부)

♥ 얀테의 법칙(Jante Law) ♥ 북유럽 문화에는 얀테의 법칙(Jante Law)이란 게 있습니다. 동화의 나라로 잘 알려져 있는 덴마크는 UN이 발표한 인류 행복지수에서 세계 200여개 국가 중 해마다 상위권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물론 덴마크의 이상적인 복지와 교육 시스템도 그 이유로 들 수 있겠지만 국민 행복의 토대에는 ‘얀테의 법칙(Jante Law)’이라는 것이 절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얀테의 법칙’'은 덴마크의 작가가 쓴 소설에 나오는 10개조의 규칙입니다. ○ 스스로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하지 말라. ○ 다른 사람 보다 좋은 사람이라 착각하지 말라. ○ 다른 사람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자만..

0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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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공짜 치킨(보낸날짜 : 21.03.05.금)

공짜 치킨 어느 날 한 형제가 치킨집 앞을 서성였습니다. 치킨을 사달라고 막무가내로 조르는 어린 동생을 보며 형은 매우 난처했는데 이유는 5,000원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 손에 5,000원짜리 지폐를 들고 망설이는 형과 형의 손을 잡아끌고 떼쓰는 동생... 우물 쭈물대는 형제를 발견한 치킨집 사장님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러고는 형제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치킨집 사장님도 코로나로 인해 임대료도 낼 수 없을 만큼 힘든 상황이었지만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형제들에게 메뉴판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집에서 제일 맛있는 거로 줄 테니까, 맛있게 먹어요!" 얼마 뒤 먹음직스럽게 튀겨진 치킨이 나왔습니다. 몇 달 전부터 치킨을 사달라고 졸랐던 동생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

0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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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아침에 차 한 잔 (21.03.05.금)

'안산 자락길'은 서대문 주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공간이자 서대문이 자랑하는 힐링의 명소입니다. 고도원님과 함께하는 걷기명상과 작은 음악회, 고도원님의 인문학 특강 등이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서대문구 주민과 아침편지 가족 207명이 참여했습니다. 아침에 차 한 잔 인도의 아침은 짜이 한 잔으로 시작한다 모닝 짜이를 마시지 않는 아침은 산 날이 아니다 오늘 하루 인생을 시작하기 전, 깊은 숨을 쉬며 심신을 가다듬는 생의 의례 아침 태양이 비추는 나무 아래 카페에, 일단 앉아라 짜이를 마셔라, 인사하라, 한 번 웃어라 그러면 다른 하루가 시작될 것이니 - 박노해의 시〈아침은 짜이 한 잔〉(전문)에서 - * 아침에 마시는 차 한 잔의 기쁨. 소소하지만 놓칠 수 없는 행복입니다. 누구와 마시느냐에 따라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