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5 2021년 04월

05

마음의 비타민 글[2] 향기 나는 사람 / 박 필 규(영상 글 첨부)

♥ 향기 나는 사람 /박필규♥ 꽃, 나무,사람, 바람과 물 속에도 자신만의 향기가 있다. 살기 어려워도 남을 돕는 사람. 자기는 바빠도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은 사람 발에 밟혀도 향기 뿜는 꽃잎 같다. 고난과 상처를 이겨내고 우뚝 선 사람. 힘겨울 때 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고 마음속의 눈물까지 닦아 주는 사람은 가지 잘린 상처를 감싸는 송진 향 같다. 나의 허물 덮어주고 내 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자기 몸 태워 향 풍기는 향불 같다. 한번 밝힌 마음의 등불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인생의 여정을 진실하게 함께 가는 사람 삶을 사랑하며 사랑을 귀히 여기는 사람은 잘 익은 과일 향기 같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고 밝은 사람 항상 웃음을 머금고 있는 사람은 영혼까..

05 2021년 04월

05

마음의 비타민 글[1] 그래서 더 소중한 삶(영상글 첨부)

♥ 그래서 더 소중한 삶 ♥ 수십년을 함께 살면서도 이 사람과 내가 인연인가 고민하는 사람이 많아요 부부는 오백생의 인연으로 만났다고 하는데 인연이니까 만났지 인연이 아니면 어떻게 만났겠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세상읽은 참으로 신비한 인연의 연속입니다 무슨 운명이나 팔자가 한 평생 정해져 있는게 아니에요 팔자는 순간 순간 비뀝니다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변화의 시작은 미약해도 점점 커져서 결국 팔자도 바꿔버리는 거에요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고 하짆아요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 주는 말이라면 미루지 말고 표현하세요 집에서나 밖에서나 늘 아름다운 말을 하고 밝은 표전을 지으면 주변도 밝아지고 내 인생도 밝아집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을 고정불변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

05 2021년 04월

05

따뜻한 하루 당신의 인생 시계는 몇 시인가요?(21.04.05.월)

당신의 인생 시계는 몇 시인가요?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인생 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한국 최초 시각장애인 박사인 강영우 박사의 삶의 인생 시계는 이렇습니다. [새벽 4시, 암흑 같던 10대] 13세,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읜 아픔이 아물기도 전에 그의 삶에 큰 위기가 찾아왔는데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 축구공에 눈을 맞는 사고로 실명하게 됩니다. 이 소식을 듣고 8시간 만에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고 어린 3남매를 거두던 큰 누나마저 먼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결국 그는 서울맹학교 기숙사로 보내져 암흑 같은 10대 시절을 보내지만 꿈이 원대했던 그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전 9시, 열정의 30대] 끈질긴 노력 끝에 그는 연세대학교 교육과에 입학하였고 29살 되던 해 대한민국 최초 정규 유학생..

05 2021년 04월

05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회의 치유'를 위하여(21.04.05.월)

카스트로헤리스에서 프로미스타 가는 길 '사회의 치유'를 위하여 도피성 영성도 아니고 폭력적 행동주의도 아닌 제3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데 양식 있는 사람은 모두 공감할 것이다. 마음의 치유뿐 아니라 사회의 치유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품고, 세상의 아픔을 온몸으로 안고서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위해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 길희성의《종교에서 영성으로》중에서 - * 치유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몸이 힘들수록 마음의 치유가 먼저입니다. 그러나 각 개인의 치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사회의 치유'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시대의 아픔, 세상의 아픔이 곧 우리가 사는 사회의 아픔이고 나의 아픔입니다. 결코 따로가 아닙니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풀어가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