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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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참 고맙습니다(영상글 첨부)

♥ 참 고맙습니다. ♥ 내 속마음을 알아주니 그넓은 마음을 이해해 주는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 내 사랑을 다받아주니 그 푸근하고 따뜻한 배려가 참 고맙습니다 ​​ 내 마음을 잘 들어주니 그 열어젖힌 마음의 겸손함이 참 고맙습니다 ​​ 나의 모든것을 인정해주니 한 없이 여유로운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 나의 모자람조차 칭찬해주니 그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마음에 참 고맙습니다 ​​ 나와 늘 향상 함께하여주니 그 곁에서 동행해주는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 중에서-- www.youtube.com/watch?v=GHynkwAWhpQ

2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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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벤자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영상 첨부)

벤자민 프랭클린 벤자민 프랭클린은 가난한 집안 열일곱 남매 중 열다섯번째로 태어났습니다. 학교는 2년밖에 다니지 못했고 열살때부터 돈벌이에 나서야했지요. 17살때에는 집을 떠나, 무일푼으로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갔습니다. 그가 더 존경스러운 점은, 그는 20대에 "인격완성"의 꿈을 품었습니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며 살고싶어했지요. 벤자민 프랭클린은 후세에 자신이 부자로만 기억되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대신 '인격자'로서의 삶을 꿈꾸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13가지 덕목을 선정하였는데요, 이를 자연스럽게, 습관화 하기위해서 한주에 한 덕목씩 집중하여 실천하기로 하였지요. 이것이 바로 '플랭클린 다이어리'의 시초입니다.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년 1월 17..

2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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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나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자(21.04.20 .화)

나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자 '휘트 브레드 문학상'은 영국 최고의 문학상입니다. 1989년도에 이 상을 받은 크리스토퍼 놀란 작가는 그의 자전적 소설 '시계의 눈 밑에서'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놀란은 출생 시 산소 부족으로 인해서 뇌성마비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말을 할 수도,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기 때문에 그는 오직 눈으로만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곤 놀런이 10살이 되던 해, 그에겐 특별한 의사소통 수단이 생기는데 바로 작은 막대기 하나였습니다. 이 작은 막대기를 이마에 붙여 알파벳 하나하나를 누르며 자기 생각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와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책의 한 페이지를 쓰는 데 보통 12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쓸모없는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놀란의 말 그대..

2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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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21.04.20.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의 실루엣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용서에 대한 상념의 실타래는 끝이 없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용서했는가. 아니 그보다 먼저, 나는 내 잘못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고 용서를 빌었는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자기 십자가는 누가 대신 짊어질 수 없다. 자기 자신이 묵묵히 짊어지고 가야 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용서의 언덕을 향해 한발 한발 내디디면서 마음속으로 주기도문을 외웠다. - 김인식의《자유로운 영혼으로 혼자서 걸었습니다》중에서 - * 산티아고 순례길에 '용서의 언덕'이 있습니다. 옹달샘에도 '용서의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을 걸으며 많은 사람들이 '용서'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얻는 결론은 용서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