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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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그대가 있어 세상이 아름답다 /전진탁 (영상글 첨부)

♥그대가 있어 세상이 아름답다 /전진탁♥ 여보게.기분은 괜찮은가? 자네가 요즘 힘들다 해서 묻는 말일세. 문을 열고 나가서 세상을 한 번 보시게. 어떤가? 언제나 세상은 그대로이며 눈부시게 아름답지 않은가? 비가 와도 눈이 내려도 광풍 휘몰아쳐도 여전히 해는 뜨고 또 여전히 땅은 그대로 있으니 자네 가슴으로 불어와 꽁꽁 얼어버린 찬바람일랑은 저 햇살 아래에 서서 녹여 떠나보냄이 어떠한가? 어느 곳 어느 땅이건 그 중심에는 언제나 자네가 서 있다네. 그러니 중심 잘 잡으시게. 자네가 휘청거리면 세상이 거세게 요동친다네. 자네 휘청거리면 나는 넘어지는 신세니 한 번 봐 주시게. 여보게. 세상의 중심! 그래, 자네 말일세. 자네가 태양을 집어삼킨 가슴으로 살기를 내 간절히 바라네 자네 식어있는 가슴을 지난날처..

2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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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유명인들이 말하는 책의 위대함(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피아노 명곡 /fine relaxation /진정한 휴식)

♥유명인들이 말하는 책의 위대함♥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 소크라테스 - 독서가 정신에 미치는 효과는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와 같다. - 리처드 스틸 - 모든 책은 빛이다. 다만 그 빛의 밝기는 읽는 사람이 발견하는 만큼 밝아질 수 있다. 결국 독자에 따라서 그것은 빛나는 태양일 수도, 암흑일 수도 있다. - 모티머 애들러 -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고,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 빌 게이츠 -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인생에서 모든 불행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피난처를 만드는 것이다. - 서머셋 몸 - 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삶에서 새 ..

2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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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서비스업 종사자를 위한 감정관리 10계명(요한 스트라우스 2세 봄의 왈츠 )

♥ 서비스업 종사자를 위한 감정관리 10계명♥ 1. 시작이 중요하다. 출근하여 업무 시작전에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수준이하의 고객, 형편없는 고객을 상대하게 되었을 때는 '고객은 원래 저런 거'라고 생각한다. 3. '웃긴다'라고 생각하라. 고객의 저질스런 언행을 대할 때는 심각하게 생각하기보다 '웃긴다', '녀석이 불쌍하다'라고 생각한다. 4.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고객의 무리한 요구나 귀찮은 일에 대해서는 '좋다, 까짓 것', '이왕 해줄 바에는 화끈하게 해주겠다'고 크게 생각한다. 5.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내가 고객이라면 '저럴 수밖에 없을 것',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2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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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가장 뻔뻔한 새(21.04.21 .수)

가장 뻔뻔한 새 주로 호주와 파푸아 뉴기니에 서식하는 바우어새는 독특한 구애 행동으로 유명합니다. 바우어새의 수컷은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서 몇 달에서 길게는 1년까지 공을 들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독특한 행동을 하는데 바로 호화로운 둥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약 1m 높이의 둥지를 지어놓고 각종 열매, 꽃, 조약돌, 조개껍데기 등을 물어와 내부를 꾸미고 과일즙으로 외벽을 칠하기도 하며 장식물이 시들거나 낡으면 새로운 것으로 계속해서 바꿔주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바우어새는 숲 속의 작은 정원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암컷을 유혹하려는 목적을 모두 달성한 뒤에 수컷은 돌연 폭군으로 돌변합니다. 암컷을 부리로 쪼아대며 못살게 괴롭히고 새끼도 돌보지 않고는 새로운 짝을 찾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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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21.04.21.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의 광장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나는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단지 나 자신이 되기 위하여. 그것을 위해 나는 누군가의 인정을 받아야만 하거나 누군가의 이해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내가 할 일은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하고 내 모습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내가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이며, 이 세상 모든 이들과 진정으로 만나는 순간이 될 것이었다. - 김송연의《BTS 오디세이》중에서 - * 여행은 집을 떠났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다시 돌아갈 곳이 없으면 여행이 아닌 유랑입니다. 정처 없이 표류하는 인생입니다. 떠났다 돌아왔는데 전혀 달라진 것 없이 옛날 그대로의 모습이라면 여행의 의미가 퇴색됩니다. 내 안에 숨겨있던 진정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