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8 2021년 04월

28

28 2021년 04월

28

마음의 비타민 글[1] 바꾸어 보면 놀라운 인간의 삶 (박기영 - 가시나무 첨부)

♥ 바꾸어 보면 놀라운 인간의 삶 ♥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고, 깍아야 할 잔디,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 뒷자리에..

28 2021년 04월

28

따뜻한 하루 어떻게 살겠습니까?(보낸날짜 : 21.04.28.수)

어떻게 살겠습니까? "당신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미국의 한 신문에 이런 설문이 실렸다고 합니다. 이에 응답자들은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돈을 더 벌겠다는 물질적 희망에 대한 내용보다는 이러한 응답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래요." "그동안 못 해본 일들을 도전하고 싶어요." "안타까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겠어요." 인생의 마지막이 1년 뒤가 될지, 아니면 10년, 20년, 30년 뒤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갖고자 하면서도 가진 것을 절대로 놓으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어느 사람도 죽음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그럼 같은 질문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당신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28 2021년 04월

28

고도원의 아침편지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보낸날짜 : 21.04.28.수)

이미 추수가 끝난 황금들판을 가로질러 많은 순례자들이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궁금한 점'이 있을 때 그렇다면 인간은 언제 질문을 던질까. 바로 호기심이 일거나 '궁금한 점'이 있을 때이다. 인간은 자신이 잘 알고 있거나 익숙한 것에 대해서는 질문하지 않는다. '내가 잘 알지 못하는 것, 처음 접하는 낯선 것'이 있을 때 인간은 비로소 질문을 한다. 미지(未知)의 세계는 늘 인간의 관심을 끌기 마련이다. - 조현행의《소설 재미있게 읽는 법》중에서 - *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사람에게만 미지의 문을 조금 열어줍니다. 그것도 그냥 열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묻고 또 묻는 사람에게만 기꺼이 열어 줄 뿐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을 때는 지체 없이 물어보세요. 묻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