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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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삶이 수채화였으면 좋겠다.(영상글 첨부)

♥ 삶이 수채화였으면 좋겠다.♥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좋겠다는…. 내가 그려온 삶의 작은 조각보 들이 수채화처럼 맑아 보이지 않을 때 심한 상실감, 무력감에 빠져들게 되고 가던 길에서 방황하게 된다. 삶이란 그림을 그릴 때 투명하고 맑은 수채화가 아닌 탁하고 아름답지 않은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만은 수채화를 그리다가 그 그림이 조금은 둔탁한 유화가 된다면 또 어떠하랴 그것이 우리의 삶인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우리 삶의 모습인 것을 때로는 수채화처럼 그것이 여의치 않아 때로는 유화처럼 군데군데 덧칠해 가며 살아간들 또 어떠하랴 누구나 다 그렇게 한 세상 살다 가는 것을 -- 중에서-- www.youtube.com/wat..

0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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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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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깍두기를 아시나요?(21.05.04.화)

깍두기를 아시나요? 10년 전, 우리 사회에 큰 공분을 일으켰던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권승민 군이 학교폭력을 참다못해 스스로 세상을 등진 사건인데요. 권 군은 자신의 집에서 같은 학교 아이들로부터 물고문과 구타, 금품 갈취 등에 시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권 군이 마지막으로 가족에게 남긴 안타까운 유서는 모든 사람이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죄송해요. 그리고 마지막 부탁인데 저희 집 도어키 번호 좀 바꿔주세요. 몇몇 애들이 알고 있어서 제가 없을 때도 문 열고 들어올지도 몰라요. 죄송해요! 엄마. 사랑해요. 먼저 가서 100년이든 1000년이든 기다리고 있을게요.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이듬해 2012년,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김 군도 극단적인 선..

0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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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책임을 지는 태도 (21.05.04.화)

순례길에서 멋진 미소를 보여주신 참여자 김영복님. 순례길 걷기의 마지막까지 항상 소녀처럼 밝은 모습으로 우리의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책임을 지는 태도 자신이 한 행동들에 책임을 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심리적으로 위축된다. 실수와 약점을 인정할 때 오히려 삶이 더 나아지는 법이다. 책임을 지는 태도는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다. 우리들 대부분은 무슨 일을 저지르고 나서야 깨닫고 가책하게 되며, 때로는 책임감을 피하기 위해 몸을 웅크린다. - 제이크 듀시의《오늘부터 다르게 살기로 했다》중에서 - * 사람이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사람, 무책임하다'는 평판입니다. 그런 평판은 불명예를 넘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땅바닥에 내팽개치는 일입니다. 책임을 지는 태도는 사람의 기본 중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