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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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우리 이렇게 가자 / 욕심 없이 살고 싶다.(영상글 첨부)

♥ 우리 이렇게 가자 ♥ 백 년의 세월이 흘러도 한 송이 아름답게 피어난 꽃처럼 터질 것 같은 예쁜 마음만 건네며 우리 향기롭게 가자 백 년의 세월이 흘러도 해맑은 어린아이처럼 티 없이 맑은 눈빛만 건네며 우리 순수하게 가자 백 년의 세월이 흘러도 달콤한 솜사탕처럼 입안에 달달함만 넣어주며 우리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자 백 년의 세월이 흘러도 빵끗빵끗 웃는 해바라기처럼 즐거움만 마음에 넣어주며 우리 웃으며 가자 천 년의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빛나는 별님처럼 마음에 예쁜 보석 하나 간직하며 우리 사랑의 노래만 부르며 가자 --김현수 중에서-- ♥ 욕심없이 살고 싶다.♥ 아침을 여는 노랫 소리에 잠이 금이가고 부서지고 흩어진다 속임없이 창문을 열고 들어 온 햇살에 순수하고 진실한 알몸이 고스란히 들어 난 아침..

1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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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훌륭한 재상의 어머니(보낸날짜 : 21.05.14.금)

훌륭한 재상의 어머니 조선 중엽 영의정을 지낸 홍서봉의 어머니 유 씨는 학식과 덕망이 뛰어나기로 유명했습니다. 어깨 너머로 글을 깨우쳤지만, 시문에도 능해 학식 있는 지식인도 그녀를 인정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홍서봉이 세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어머니 유 씨가 어린 아들을 직접 가르쳤는데 아들이 이따금 학업을 게을리하는 눈치가 보이면 엄하게 훈계하며 회초리를 들었습니다. "너는 불행하게도 어려서 아버지를 잃었다. 사람들은 아비 없이 자란 너를 버릇이 없다고 할 것이다. 나는 네가 그런 아들로 성장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고는 회초리를 비단 보자기에 싸서 장롱 속에 소중하게 간직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아들의 잘못을 바로잡는 물건인데 함부로 둘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 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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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혼돈과 어둠의 유혹 (21.05.14 .금)

오늘은 포도밭이 펼쳐진 길입니다. 탐스러운 포도가 주렁주렁 매달려 곧 포도주로 태어날 준비중입니다. 순례를 마치고 나면, 우리 마음도 잘 익은 포도주처럼 향기로워 질 듯 합니다. 혼돈과 어둠의 유혹 우리는 끔찍한 혼돈의 힘에 직면하고, 때로는 그 힘에 압도당한다. 불안, 의심, 수치심, 고통, 질병, 양심의 가책, 영혼을 짓누르는 슬픔, 좌절된 꿈과 실망, 사회적 압제, 죽음에 이르는 노화.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어떻게 분노하지 않고, 심지어 희망 그 자체마저 미워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런 어둠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선 당신을 가로막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어떤 동기가 당신을 악으로 끌어들이는지 이해해야 한다. - 조던 피터슨의《질서 너머》중에서 - * 태초 이래 혼돈은 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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