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0 2021년 05월

20

마음의 비타민 글[1] 눈 속에 품은 눈물 / 어깨 좀 빌려 주세요(영상글 첨부)

♥눈 속에 품은 눈물♥ 들길을 걷다 돌아오는 길에 노을 속에 아련히 비치는 얼굴 하나 내게로 걸어오는 얼굴을 보고는 그대로 시간이 멈춰 버립니다 점점 가까이 다가 올 수록 당신이란 생각에 울컥 솟아오르는 눈물 금방이라도 달려와 내 품에 안길 것만 같은 당신 그렁그렁한 눈을 비비면 사라질 것 같아 눈 속에 눈물을 품은 채 큰 소리로 불러 봅니다 나 여기 있어 너 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하지만 아무 대답이 없습니다 착각일까 환상에 사로잡힌 걸까 휘청대는 마음 해거름을 붙잡아 봅니다 내 마음 안에 가득 차 있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당신 하루에도 수백 번 생각 나는 당신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크기와 깊이로 잴 수는 없지만 아름다운 노을이 수백 수 천 번을 지고 또 지더라도 당신을 그리워하..

20 2021년 05월

20

마음의 비타민 글[2] 사랑과 배려(머리가 정화되는 편안한 치유음악ㅣ휴식음악 )

♥ 사랑과 배려 ♥ '미안해' 의 습관성 멘트보다 '고마워' 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있고 '바빠 나중에 전화할께' 의 솔직함 보다 '미안해 끝나고 만나자' 의 성실함이 오래가고 '이러쿵 저러쿵' 의 수다도 좋지만 '그랬어 저랬어' 의 맞장구가 흥을 돋고 '역시나 명품이야' 의 허울 보다는 '당신이 명품이야' 의 진심이 진국이고 '어디서 뭐해' 의 의심보다 '밥먹고 일해' 의 믿음이 힘을 주고 '너는 항상 그래왔어' 의 잔소리 보다 '혹시 무슨 고민있니' 의 관심이 맘을 열고 '나한테 해준게 뭐있어' 의 책망보다 '나에겐 니가 선물이야' 의 격려가 정감있고 그리고... '변한거니' 의 찌질함 보다 '행복해라' 의 담대함이 쿨하다 --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8o..

20 2021년 05월

20

따뜻한 하루 화가 나면 열까지 세라(21.05.20.목)

화가 나면 열까지 세라 살다 보면 사람으로 인해, 상황으로 인해 주체 못 할 정도로 화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화를 다스리지 못하면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반면 화가 나는 그 순간을 지혜롭게 잘 넘기면 좋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우선 화가 나면 일단 후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을 지낸 토머스 제퍼슨도 화에 대해 이런 글을 적었습니다. '화가 나면 열까지 세고 상대를 죽이고 싶으면 백까지 세라.' 결국 화는 다스려야 하는 감정이며 화가 더해지면 파괴적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영어로 화는 anger인데 이는 위험이라는 danger에서 글자 하나가 빠진 것에 불과합니다. 요즘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

20 2021년 05월

20

고도원의 아침편지 암을 이기는 3가지 원칙 (21.05.20.목)

산티아고 순례길 중 우리가 걸은 '프랑스길'은 전체가 800km입니다. 완주하는 데는 35일 정도가 걸립니다. 그 중 우리는 7일을 걷습니다. 오늘부터는 메세타 구간입니다. 멀리 지평선까지 펼쳐진 평야를 보고 걷노라면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암을 이기는 3가지 원칙 1990년에 설립한 이즈미회는 800명의 암 환자들이 모인 자조모임인데 이 단체의 암 환자 생존율은 95%이다. 이곳에서 지켜야 할 원칙은 너무나 간단하다. 1. 암은 낫는다고 생각한다 2. 현미, 채식을 한다 3. 운동을 한다 이 세 가지만 철저히 지키면 경이적인 생존율을 달성하게 된다. - 이상윤의《외롭다, 참 좋은 일이다》중에서 - * 암을 이기는 첫 단계는 마음입니다. "이길 수 있다"고 믿어야 이길 수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