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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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관 계 (關係) (영상글 첨부)

♥ 관 계 (關係) ♥ 이 세상에 절대 깨지지 않는 완벽한 항아리는 없습니다. 조심히 다루지 않으면 깨질 수밖에 없는 것이 항아리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깨지지 않는 관계라는 것은 없습니다. 부모 자식 사이도 부부 사이도 친구 사이도 심지어 자기 자신 내면마저도 한번 깨진 항아리는 다시 물을 담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함께 희망의 정수박이를 부어야 할 “관계”라는 항아리 자신의 마음과는 달리 그 항아리에 돌을 던지고 싶은 순간이 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그 항아리에 던질 돌 대신 품 안에 꽃송이를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항아리를 깨트릴 독설의 돌멩이 대신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 는 말의 꽃을 꺼내어 건넬 수 있어야겠습니다. --강재현 중에서-- https:/..

2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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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홈 스위트 홈 (21.05.26.수)

홈 스위트 홈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가수 린드가 한 공연장에서 이 노래를 불렀을 때 관중은 박수와 함께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집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뿐이리 고요한 밤 달빛도 창 앞에 흐르면 내 푸른 꿈길도 내 잊지 못하리 저 맑은 바람아 가을이 어디뇨 벌레 우는 곳에 아기별 눈 뜨네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뿐이리 이 노래는 미국의 극작가이자 연극배우였던 '존 하워드 페인'이 작곡한 노래 'Home, Sweet Home'입니다. 그는 결혼도 하지 못했고 집도 없이 길거리를 떠돌아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롭게 커튼이 드리..

2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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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김기스칸' (21.05.26.수)

순례길의 상징이 된 '철의 십자가'를 지나갑니다. 이곳을 지나가면서 순례자들은 고향에서 가지고 온 돌에 글을 적어 놓거나, 떠나보내고 싶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습니다 '김기스칸' 베트남 서점가에 가보면 베스트셀러에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가 올라 있습니다. 한국의 청년들에게 대우 창업자 김우중의 이름은 잊혀 가지만 21세기 베트남에서 그는 마윈, 일론 머스크 못지않은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었습니다. '김기스칸'으로 불린 그는 세계지도를 보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앞장선 기업인이었습니다. 비록 대우는 사라졌지만 대우에서 일했던 직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은 그대로 남아 한국이 글로벌 경제 무대에서 계속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테니까요. - 김이재의《부와 권력의 비밀, 지도력(地圖力)》 중에서 - * 돌이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