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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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사랑하면 사랑한다.(영상글 첨부)

♥사랑하면 사랑한다.♥ ​ 사랑하면 사랑한다 보고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 너무 어렵게 셈하여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 때 몇 개가 손해볼까 계산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 살자 ​ 너무 어렵게 등 돌리고 살지 말자 등돌린만큼 외로운 사람이니 등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가자 ​ 좋은 것은 좋다고 하고 내게 충분한 것은 나눠줄줄도 알고 애써 등돌리려고도 하지 말고 그렇게 함께 웃으며 편하게 살자 ​ 안 그래도 어렵고 힘든 세상인데 계산하고 따지며 머리 아프지 않게 그저 마음 가는대로 마음을 거슬리려면 갈등이 있어 ​ 머리아프고 가슴아픈 때로는 손해가 될지 몰라도 마음 가는대로 주고 싶은대로 그렇게 살아가자..

0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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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한 발자국만 내 디디면 / 해와 별 사이에(영상글 첨부)

♥ 한 발자국만 내 디디면♥ 한 발자국만 내 디디면 당신의 마음의 문을 두드릴 것 같은데도 내 딛지를 못하겠습니다 당신이 본능적으로 몸을 움츠릴까 봐 나도 모르게 창밖만 바라봅니다 한 발자국만 내 디디면 당신의 마음안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 같은데도 내 딛지를 못하겠습니다 당신이 쑥스러워 새초름한 표정이 될까 봐 하늘만 바라봅니다 한 발자국만 내 디디면 당신 마음안을 엿 볼 수 있을 것 같은데도 내 딛지를 못하겠습니다 당신이 두려워 하며 우물쭈물 피할까 봐 안쓰러운 마음에 창밖만 바라봅니다 한 발자국만 내 디디면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을 것 같은데도 내 딛지를 못하겠습니다 당신이 겁나서 어디론지 훨훨 날아갈까 봐 죄스러운 마음에 하늘만 바라봅니다 한 발자국만 내 디디면 당신 마음 안에 들어설 것..

0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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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제갈량의 신통력(21.06.05.토)

제갈량의 신통력 서기 208년 유비와 손권이 이끄는 연합군은 훨씬 많은 조조의 대군과 양쯔강 남안의 적벽에서 맞닥뜨립니다. 수적으로 열세했던 연합군의 책사 제갈량은 이런 전술을 세웁니다. "동짓날부터 3일 동안 거센 남동풍을 빌려 오겠으니 그때까지 기다리십시오." 거센 남동풍이 불 때 화공으로 적군을 물리치겠다는 전술이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결정적으로 꼭 필요한 바람이 반대로 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갈량이 목욕재계하고 밤낮으로 기도드린 지 사흘 만에 거짓말같이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고, 그 결과 조조의 대군은 연합군에게 적벽대전에서 대패합니다. 설마 하고 반신반의하던 사람들은 제갈량의 신통력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경악하며 놀랐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제갈량이 신통력을 가졌다기보다는 매년 그때쯤 ..

0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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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스승의 존재(보낸날짜 : 21.06.05 .토)

가우디의 예술적 재능을 알아보고 후원했던 구엘. 처음에는 주거용으로 지어졌으나,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구엘 공원'이 되었습니다. 천재 건축가의 예술혼과 그 후원자가 남긴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아낌없이 베푸는 구엘을 기다리게 합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훈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스승의 존재 말과 글과 행동은 곧 한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겉으로 드러난 방식보다 존재 그 자체가 더 본질적이다. 사제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의 원천은 스승의 존재에 있다. 그래서 가장 훌륭한 스승은 존재 자체가 메시지다. 배우는 시간이나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승의 존재가 제자의 성장을 촉진한다. - 홍승완의《스승이 필요한 시간》중에서 - * 사람의 참 모습은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