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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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친구란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영상글 첨부)

♥ 친구란 무엇이가 /아리스토텔레스 ♥ 두 사람의 친구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가야할 길은 멀고도 아득했습니다 목적지 까지 갈려면 높은 산과 바다와 골짜기도 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길을 걷던 한 친구가 말햇습니다 갈길이 아직 멀지만 하늘을 바라보며 가노라면 더 빨리 목적지에 닿을 수 있을꺼야 그러자 다른 친구가 말햇습니다 길은 땅에있어 땅을 보면서 걸어야 해 하늘을 본다고 길이 보여? 그러자 친구가 발끈하며 대답햇습니다 하늘을 보며 가다 방향을 알 수 없지 나는 하늘을 보며 갈꺼야 그러자 다른 친구도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땅을 봐야 길을 찾을 수 있지 나는 땅을 보며 갈꺼야 이헣게 두 친구는 서로 자들의 생각만 주장하다가 결국 각자의 길로 따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서로의 생각을 ..

1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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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가슴에 꽃을 피우려면(영상글 첨부)

♥ 가슴에 꽃을 피우려면 ♥ 가슴에 꽃을 피우려면 우리 자신뿐 아니라 남을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 미움은 연못을 얼어붙게 하고 연꽃줄기를 메마르게 하는 가을의 서리나 마찬가지다. 사랑은 모든 속박으로부터 자유이다. 사랑은 욕망이 아니라 욕망으로부터 자유가 곧 사랑이다. 사랑은 우리의 머리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의 육체로도 만들 수가 없다. 사랑 자체의 순수함 속에 존재하고 사랑 자체 때문에 빛난다. 연못에 활짝 핀 꽃은 남의 시선을 끌려고 애쓰지 않더라도 모든 이의 눈길을 끈다. 가슴의 연못에서 사랑의 연꽃이 활짝 피어나면 모든 이들이 그 연꽃을 보고 느낄 수가 있으며, 꿀을 따러 오는 벌들처럼 모두가 그 연꽃 주위로 몰려든다. 사랑이 너의 가슴속에서 자라도록 하라. 마음이 순수해질수록 ..

1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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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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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비운만큼 채워진다(21.06.15.화)

비운만큼 채워진다 조선 세종 때 우의정과 좌의정을 두루 거친 맹사성. 그가 19세에 장원급제하여 파천 군수로 부임했을 때에 일화입니다. 어느 날 맹사성이 한 고승과 이야기를 나누며 물었습니다. "군수로서 지표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고승이 담담하게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나쁜 일을 하지 않고 착한 일만 하는 것입니다." 맹사성은 너무나 당연한 대답을 하는 고승에게 화를 냈지만, 고승은 화를 내는 맹사성에게 아무런 말 없이 찻잔에 차를 따랐습니다. 그런데 찻잔에 차가 흘러넘치게 되었고 고승의 행동에 더욱 화가 난 맹사성은 말했습니다. "지금 뭐 하는 겁니까? 차가 넘쳐 바닥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그러자 고승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차가 넘쳐 바닥을 더럽히는 것은 알면서 학식이 넘쳐 ..

1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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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누군가의 웃음 (21.06.15 .화)

추수 끝난 밀밭 누군가의 웃음 어둠과 고요가 서로를 끌어당긴다 어둠과 고요 사이 누군가의 입술이 나를 지나고 누군가의 입술이 나를 부르고 누군가의 입술이 나를 죽이고 누군가의 입술이 나를 살린다 검은 입술과 분홍 입술 사이 누군가의 웃음이 나를 살린다 - 이현복 시집《누군가의 웃음이 나를 살린다》에 실린 시〈사랑〉중에서 - * 입술이 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연인끼리 입맞춤도 하고 부지런히 말도 하고 서로 웃음도 짓습니다. 그 모든 하나하나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웃음, 나와 당신의 웃음이 세상을 치유하고 살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021년 여름 링컨학교 재능기부 모집 – 비전캠프 : 2021년 7월24일(토) ~ 2021년 7월30일(금) / 6박7일 독서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