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7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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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당신의 옆에 있겠습니다(아름다운 바이올린 러브 송)

♥ 당신의 옆에 있겠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

17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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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지도자의 리더십(21.06.17.목)

지도자의 리더십 프랑스의 제10대 대통령인 클레망소 수상은 1차 세계 대전 때 특유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프랑스를 이끈 정치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전선을 자주 시찰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한 부대가 고전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직접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포탄이 터지는 최전선이 가까워지자 그는 차에서 내린 뒤 전투가 벌어지는 부대까지 직접 걸어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위험한 곳이라도 찾아와서 자신들을 격려하는 수상의 모습을 본 병사들은 환호성을 올린 후 재충전된 사기로 더욱 힘을 내 전투에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클레망소 수상을 발견한 적군이 수상을 향해 집중적으로 포화를 퍼붓는 상황에서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지 않고 그곳에 계속 남아 병사들의 사기를 돋워주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프랑스군은 독일군을 ..

17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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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반려동물의 죽음 (21.06.17.목)

멀리 보이는 카스트로헤리스 마을 반려동물의 죽음 동물의 죽음. 당신이 동물과 살고 있다면, 어느 시점엔가 그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일은 피할 수 없지요. 그 일은 어떤 사람에게 어마어마한 슬픔을 안기고, 심지어 부모나 형제자매, 가까운 친구를 잃는 것보다 더 큰 트라우마를 남기기도 합니다. 동물이 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힘이 그만큼 큰 것이죠. - 피 호슬리의《말하지 않고 동물과 대화하는 법》중에서 - * 경험자는 압니다. 반려동물의 죽음이 얼마나 큰 상실감을 안겨주는지를. 사람보다 더한 정서적 교감과 유대, 전폭적인 신뢰, 무조건적 사랑, 그 모든 것이 한순간에 멈추는 아픔입니다. 그러나 그 아픔은 이후 수없이 맞닥뜨릴 상실의 고통을 넘어서게 하는 선험적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 그 경험을 선물처럼 안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