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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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가슴에 꽃을 피우려면 (영상글 첨부)

♥ 가슴에 꽃을 피우려면 ♥ 가슴에 꽃을 피우려면 우리 자신뿐 아니라 남을 미워하지 말어야합니다 마음은 연꽃을 얼어붙게하고 연꽃 줄기를 매마르게 하는 가을의 서리와 마찬가지다 사랑은 모든 속박으로 부터 자유이다 사랑은 우리의 머리로 만들어 낼 수 없으며 우리들의 육체로도 만들어 낼 수 없다 사랑은 사랑 자체의 순수함 속에 존재하고 사랑 자체 때문에 빛난다 연못의 활짝 ㄹ핀 연꽃은 남의 시선을 끌려고 애쓰지 않드라도 모든이의 눈길을 끈다 가슴의 연못에서 사랑의 연꽃이 피어나면 모든이들이 그 연꽃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꿀을 따라오는 벌들처럼 찾아 온다 사랑이 그대의 가슴속에 자라도록 하라 마음이 순수해 질 수록 더 많은 사랑이 솟아날 터이고 그러면 어느날 그대는 사랑과 하나가 되리라 -- 중에서-- htt..

2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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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21.06.24.목)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는 어느 사막 한가운데에 불시착한 조종사가 행성 B612호에 사는 어린 왕자를 만나 왕자가 살던 행성의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를 집필하기 전 소설 속 주인공과 비슷한 일화를 겪었습니다. 실제로 비행기 조종사였던 그는 어느 날 비행기를 몰고 상공을 날다 기체결함으로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했지만, 5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생존에 필요한 절대 요소들이 결핍된 사막에서 어떻게 버틸 수 있었던 것인지 궁금했던 기자들은 그에게 물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막 한가운데서 당신을 살아남게 한 것이 무엇입니까?" 이 물음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건 바로 가족입니다. 가족을 생각하며 최악의 상..

2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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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1.06.24.목)

산길에서 만난 열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NK 세포를 양산하는 '웃음'. 나는 오래전부터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왕팬이다. 일어나자마자 다음메일을 열어 아침편지를 읽고 있다. 짧은 글 속에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서이다. 한데 메시지의 말미에는 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라는 멘트를 넣고 있다. 그만큼 웃음을 강조한 것이다. - 박태호의《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놀자》중에서 - * '오늘도 많이 웃으시라'는 말은 어제도 많이 웃었다는 뜻이 포함됩니다. 그러니 내일도 더 많이 웃으시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삶이란 늘 웃는 일만 있는 것은 결단코 아닙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침편지를 써온 지난 20년 동안 늘 웃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침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라고 쓰면서 그냥 웃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