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3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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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쉽습니다.(영상글 첨부)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의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 주는 사랑의 눈빛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무거운 짐 내려놓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 입술의 따뜻한 말 한마디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차가운 말들은 다 묻어 버리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내미는 손길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외로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외로움 사라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

03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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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칠월의 안부 수필가/박서연 (영상글 첨부)

♥ 칠월의 안부 수필가/박서연♥ 칠월 인생 삶과 함께 연초록은 진 초록으로 태클없이 변해가는 무상함 속에서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는 땡볕의 칠월을 우리는 또다시 뜨겁게 그리고 소중히 가슴깊이 안았습니다 아름다운 현실속에 애뜻한 마음으로 아련하고 그리운 옛 추억을 가슴깊이 떠 올리며 화려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정겹게 꿈꾸듯 새해가 엊 그제 걑은데 벌써 또 반년이 지나버린 칠월이 되었습니다 칠월도 팔월에 양보하고 곧 지나가겠지요.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지날수록 삶에 대한 애착은 더욱더 깊어지고 소중한 인생을 생각하면 웬지 모를 허전함과 공허함만이 가슴 깊이 엄습해 옵니다 매년 그렇듯 우리와 또다시 만나게 된 뜨겁게 타오르는 칠월 이글거리는 태양아래 코로나로 인해 삭막하고 더위로 인해 힘들지만 그렇수록 튼식한..

03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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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쐐기풀을 꽉 잡다!(보낸날짜 : 21.07.03.토)

쐐기풀을 꽉 잡다! 여름에 꽃이 피는 쐐기풀은 줄기나 잎새에 연한 가시가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살짝 스치거나, 건드리면 가시에 찔려서 상처가 나지만 오히려 꽉 잡으면 아무렇지 않다고 합니다. 한 아이가 이 쐐기풀의 가시에 찔려 울면서 엄마에게 다가와 아픔을 호소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아이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얘야 다음부터 쐐기풀을 만질 때 두려움을 갖지 말고 담대하게 꽉 잡으렴. 그러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다치지 않는단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옳은 일에서는 망설이지 않고 담대하게 나서야 합니다. 영어의 숙어 중 '쐐기풀을 잡다'라는 말인 'Grasp the nettle'은 '곤경에 선뜻 맞서다'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작은 가시의 두려움을 넘어설 때 더 ..

03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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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21.07.03.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의 실루엣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훈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거울과 등대는 둘 다 비추기와 보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거울은 나를 비추고, 등대는 앞을 비춘다. 거울을 통해 나를 보고, 등대를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다. '존경'을 의미하는 영어 'respect'는 '다시(re) 본다(spect)'는 뜻이다. 한 인물을 스승으로 삼은 것은 존경하기 때문이다. 존경은 스승을 보고 또다시 보는 것이다. 그리하여 스승을 통해 나를 재발견하고 내 삶을 조망할 수 있다. - 홍승완의《스승이 필요한 시간》중에서 - * 인생에서 스승을 만난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스승을 통해 자신을 알게 되고 스승을 통해 기본기를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