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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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나만 그런 게 아닙니다 / 행복의 주인이 되십시오(영상글 첨부)

♥나만 그런 게 아닙니다♥ 나만 외롭다 나만 힘들다 나만 쓸쓸하다 나만 그런 게 아닙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살아갑니다 외로워도 이겨 내고 힘들어도 견디어 내고 쓸쓸해도 참아 내면서 다들 그렇게 살아갑니다 밤이면 걱정거리에 잠 못 이루고 서러운 가슴 부여잡고 울고 있는 사람이 나만이 아닙니다. 너무나 힘들고 고달파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두려워 차라리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하고 눈 꼭 감고 있는 사람이 나만이 아닙니다 . 겉으로는 밝게 웃는 사람도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하게 미소 짓지만 가슴 안에 울음 한 덩어리씩 품고 살아갑니다. 불쑥불쑥 올라오는 울음 덩어리를 누르고서라도 의연하게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고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이..

0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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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사라진 뒤에야 빛ol 나는 행복 (영상글 첨부)

♥사라진 뒤에야 빛ol 나는 행복♥ 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지고 있을 때는 모르다가 꼭 잃어버린 후에야 뒤늦게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못난 습성 행복은 공기 같은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는 영국 속담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사람들이 행복의 실체를 보고 만질 수 있다면 그것이 떠나가기 전에 소중히 다루련만 행복은.. 언제나 떠나가면서.. 제 모..

0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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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두드려야 희망이 있습니다(보낸날짜 : 21.07.07.수)

두드려야 희망이 있습니다 일생을 문밖에서 서성이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단 한 번이라도 문 안으로 들어가길 바라며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았고, 그는 일평생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남자는 죽을 무렵이 돼서야 문지기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 안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나요?" "이 문은 당신이 먼저 열어 달라고 해야 열리는 당신의 문입니다." 문지기의 말에 그는 후회했습니다. 진작 문을 열어 달라고 부탁을 했거나 열어보려고 노력이라도 했더라면 벌써 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러지 못했던 걸까... 남자는 땅을 치면서 통탄해했지만, 때는 이미 늦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삶에..

0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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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연애를 시작했다(21.07.07.수)

바르셀로나 해변 연애를 시작했다 얼마 후, 우리는 참으로 나답고, 참으로 그녀 다운 방법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내 삶에도 몇 번의 기적과 같은 순간이 있었다. 그것은 그야말로 기적이었다. 기적은, 소리 없이 다가왔다. 내가 더 잘해서, 내가 더 좋은 사람이어서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냥 갑자기 찾아왔다. - 좋은비의《서른의 연애》중에서 - * 기억하시나요? 연애가 시작되었던 그날을! 그날의 하늘, 그날의 바람, 그날의 심장 뛰는 소리를! 그리고 거친 사랑의 강을 건너면서 비로소 알게 된 격랑과 상처와 아픔을! 몇 번의 기적과도 같은 순간도 기억하시나요? 사랑하고 부딪치며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혀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던 그 순간순간들이 나를 쑥쑥 성장시킨 값진 시간들이 아니었나요? 연애가 준 선물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