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3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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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영상글 첨부)

♥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 ​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 일까요? ​ 세상을 휘돌아 멀어저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 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에, ​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 살아갈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 일까요? ​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 아주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라도, ​ 생각나고 아롱거리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기쁜 일이 아닐까요? ​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가요? 언제나 힘이되어 주는 그리운 벗이여! ​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길이..

3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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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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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과열된 뇌를 시원하게(2932호 | 2021.08.31.화)

과열된 뇌를 시원하게 무언가에 지나치게 집중하거나 끊임없이 생각과 고민에 빠져 있으면, 뇌가 쉬지 않고 계속 일하게 되어 과부하에 걸립니다. 머리가 뜨거워지고, 무겁고, 심해지면 두통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잠시 일을 놓고 뇌에 생기를 되찾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열된 뇌를 식히기 위해서는 머리에 정체되어 있는 에너지를 풀어줍니다. 손끝을 세워서 머리를 톡톡톡 두드려줍니다. 정수리를 30회 정도 두드리고 나서 머리의 중앙선을 따라 이마 쪽으로 내려오면서 두드려줍니다. 다시 머리 위쪽, 머리 옆쪽, 뒤쪽을 골고루 두드립니다. 숨을 내쉬면서 두드리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뇌의 주인으로서 뇌가 과열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기 바랍니다. > 유튜브

3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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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지금까지가 아닌 지금부터(21.08.31.화)

지금까지가 아닌 지금부터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하지만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3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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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손자와 함께 하는 기차여행 (21.08.31.화)

손자와 함께 하는 기차여행 그때의 어린아이가 이젠 할아버지가 되어 손자와 함께 기차여행을 하고 있다. 나와 할아버지의 여행이 그늘 짙은 쓸쓸한 여행이었다면, 지금 나와 서준이의 여행은 환하고 행복에 가득한 여행이다. 여수역에 내리면 서준이가 노래처럼 불러대던 이순신 장군의 흔적부터 돌아볼 참이다. 그리고 서준이가 좋아하는 간장게장을 실컷 먹여주어야지. 여수의 관광명소인 오동도에도 가고 새로 생긴 케이블카도 태워줘야겠다. 점심은 꼬막 정식을 먹여야지. - 임철호의《길 위의 정원》중에서 - * 6.25 이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버지를 잃고 할아버지 품에서 자랐던 아이가 어느덧 할아버지가 되어 손자와 함께 기차여행을 하는 풍경이 아프고 아련하게 다가옵니다. 이순신 장군, 간장게장, 여수 오동도, 꼬막 정..

30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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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마음도 주고 정도 주고 싶은 사람 / 함께 있고 싶은 당신(영상글 첨부)

♥ 마음도 주고 정도 주고 싶은 사람 ♥ 마음을 준다면 정을 준다면 이왕 마음과 정을 줄 바엔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더 커 갈 수 있게 옆에서 힘이 돼주고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해 주면서 함께 장점을 키워가는 그런 사람에게 마음과 정을 주고 싶다 어떤 의견 충돌로 말다툼을 했다 해도 자존심을 건드리며 인격을 깎아내리고 다시는 안 볼 사람 같이 마음에 상처를 주기보다는 세상 그 누구보다도 인격을 존중해주고 믿어주는 그런 사람에게 마음도 주고 정도 주고 싶다 살다 보면 친목회 동창회 취미 생활 등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함께 참석하기도 하지만 사람인지라 그럴 때 어울리는 사람들보다 내가 가장 소중한 사람임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람에게 마음도 주고 정도..

30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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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소 (영상글 첨부)

♥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소 ♥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재산이 많을수록 죽는 것이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이 억울하다. 아파봐야 건강의 가치를 알 수 있고 늙어봐야 시간의 가치를 알 수 있다. 권력이 너무 커서 철창신세가 되기도 하고 재산이 너무 많아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달려든다. 세도가 든든할 때는 사돈의 팔촌도 모여 들지만 쇠락한 날이 오면 측근의 형제마저 떠나간다 . 늙은이는 남은 시간을 황금같이 여기지만 젊은이는 남은 시간을 강변의 돌같이 여긴다. 자식이 없는 사람은 자식을 부러워하나 자식이 많은 사람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말한다. 자식 없는 노인은 ..

30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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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백지 속 그림(21.08.30.월)

백지 속 그림 한 초등학교의 미술 시간. 선생님이 목장 풍경을 그려보는 수업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한참이 지난 후 선생님께서 교실을 돌아보며 아이들의 그림을 보았습니다. 푸른 초원, 울타리 등 다양한 모습을 도화지 안에 그려 넣는 아이들을 향해 칭찬의 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 아이의 그림은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채 그대로였습니다. 이를 보고 선생님은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그림을 그린 거니?" 그러자 아이는 뜻밖의 대답을 했습니다. "풀을 뜯는 소의 그림이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백지 속에서 풀과 소를 찾을 수 없었지만 선생님은 아이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풀과 소가 어디 있니?" "선생님도 참~ 풀은 소가 다 먹었잖아요. 그리고 소는... 풀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