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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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우리 곁에 숨어있는 행복(영상글 첨부)

♥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느끼는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 버린듯 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단지 우리는 행복을 충분히 즐길줄 모른다는 겁니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에서 온 들판을 메우고 있는 이름모를 한송이 들꽃에서 길가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의 미소에서 이른 새벽 비에 씻겨 내려간 도시의 모습에서 추운 겨울날 사랑하는 사람의 언손을 부여 잡은 따스함에서 충실하게 하루를 보낸 후 몸을 뉘우는 잠자리에서 지친 어께로 걸어오다 집앞 우체통에서 발견한 친구의 편지 한장에서 우리는 은은한 행복을 발견 합니다 결국 행복은 소리내어 뽐내지 않을뿐..

0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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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가을이 옵니다 / 그대를 바라보면(영상글 첨부)

♥ 가을이 옵니다.♥ 가을이 옵니다 손을 들어 반갑게 흔들어 보아요 사랑이 정겹게 안녕 반가워하고 쌩긋 쌩긋 미소 지을 겁니다 가을이 옵니다 한여름 무더위에 지쳐 있는 그대의 몸과 마음을 아름다운 새소리와 아름다운 가을의 향기가 마음을 하늘하늘 춤추게 해 줄 겁니다 가을이 옵니다 눈을 감고 가만히 가을을 느껴 보아요 그대의 외로움과 공허함을 달콤한 참 사랑이 그대 가슴을 가득 채워 줄 겁니다 두 팔 벌려 가을 하늘을 담아 보아요 장맛비에 흘려보냈던 그리움이 그대의 초취 한 가슴 안을 예쁜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들여 줄 겁니다 가을이 옵니다 가슴에 손을 얻어 보아요 그대 가슴에 사랑이 파고들어 사정없이 콩닥콩닥 뛰게 할 겁니다 가을이 옵니다 그대의 넉넉한 가슴을 열고 가을을 꼭 안아 보아요 풍요로운 가을이 ..

0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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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나를위해서 (김다현의 회룡포 노래 첨부)

♥ 나를위해서 ♥ ♥ 행복해지는 법 ♥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악을 크게 틀고 내맘대로 춤을 춘다. 8. 매일 나만을 위 한 시간을 10분이라도 확보한다. 9. 고맙고 감사한 것을 하루 한가지씩 적어 본다. 10. 우울할때 찾아갈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1 1. 나의 장점을 헤아려 본다. 12. 멋진 여행을 계획해 본다. 13. 내일은 오늘보다 무엇이 나아질지 생각한다. ♥활기차지는 법 ♥ 1. 오디오타이머를 이용 자명종 대신 음..

0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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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21.09.08 .수)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재력가의 아버지, 귀족 집안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발레 수업도 받으며 배고픔과는 거리가 먼 유년 시절을 보내는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아버지가 투옥되고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이 전쟁은 귀족 집안의 부잣집 딸이었던 소녀를 한순간에 튤립 뿌리로 근근이 끼니를 해결하는 가난한 여자아이로 만들었습니다. 가혹한 전쟁을 겪으며 기적으로 살아남은 이 소녀는 훗날 아주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는 '오드리 헵번'입니다. 오드리 헵번은 이후에 전쟁의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아들에게 편지로 남겼는데 다음의 글이 내용 중 일부입니다. 분명 전쟁은 끝났는데 내 인생은 여전히 전쟁 중이었다. 전쟁 후에 먹고살기 위해 안 한 일이 없었단다. 그러다 우연히..

0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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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김치찌개(21.09.08.수)

마음나누기 시간입니다. 김치찌개 한여름 어머니 몸에서 배어 나온 땀 냄새 같은 저 쿱쿱한 냄새 진한 내음으로 떠다니는 시간 붙잡고 차분히 기다리라는 쉰내 마누라는 나를 위해 찌개를 끓인다 오랜 식음에 익숙해진 나 감기약 대체용으로 돼지고기 몇 점 송송 썰어 부글부글 익어가는 얼큰한 약 나른한 시간 차분히 삶의 실체를 알려주는 마음을 정리해 주는 냄새 - 이종범의 시《김치찌개》전문 - * 우리 음식 가운데 가장 친숙한 것이 김치찌개입니다. 냄새만으로도 군침이 돕니다. 아무리 입맛이 없어도 좋습니다. 우울한 날, 의욕을 잃은 날도 괜찮습니다. 아내나 엄마가 끓여주는 김치찌개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볼에 화색이 돌고 기운이 납니다.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언제나 효과가 좋은 치유제입니다. 오늘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