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1 2021년 09월

11

마음의 비타민 글[1] 행복하세요. ( 영상글 첨부)

.♥ 행복하세요 ♥ 오늘은 당신이 눈으로 보는 것마다 즐거움이 넘치고 오늘은 당신이 손으로 만지는 것 마다 신이 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예쁜 입술로 말을 할 때 모든이에게 함박 웃음을 전해 주고 오늘은 당신이 귀로 듣는 것 마다 모두 기쁨 넘치고 기분 좋은 하루면 좋겠습니다 " 진실" 은 나의 입술로 " 관심" 은 나의 눈으로 " 봉사" 는 나의 손으로 " 정직" 은 나의 얼굴로 " 친절" 은 나의 목소리로 " 사랑" 은 나의 가슴으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중에서-- www.youtube.com/watch?v=QGP5i44ZuHs

11 2021년 09월

11

김현수의 마음의 글 우리 이렇게 가자/욕심없이 살고 싶다.(영상글 첨부)

♥ 우리 이렇게 가자 ♥ 백 년의 세월이 흘러도 한 송이 아름답게 피어난 꽃처럼 터질 것 같은 예쁜 마음만 건네며 우리 향기롭게 가자 백 년의 세월이 흘러도 해맑은 어린아이처럼 티 없이 맑은 눈빛만 건네며 우리 순수하게 가자 백 년의 세월이 흘러도 달콤한 솜사탕처럼 입안에 달달함만 넣어주며 우리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자 백 년의 세월이 흘러도 빵끗빵끗 웃는 해바라기처럼 즐거움만 마음에 넣어주며 우리 웃으며 가자 천 년의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빛나는 별님처럼 마음에 예쁜 보석 하나 간직하며 우리 사랑의 노래만 부르며 가자 --김현수 중에서-- ♥ 욕심없이 살고 싶다.♥ 아침을 여는 노랫 소리에 잠이 금이가고 부서지고 흩어진다 속임없이 창문을 열고 들어 온 햇살에 순수하고 진실한 알몸이 고스란히 들어 난 아침..

11 2021년 09월

11

마음의 비타민 글[1]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영상글 첨부)

♥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 선을 행하고 죄를 짓는 삶은 마치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끊임 없이 반복을 합니다. 서광이 빛칠 때는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지만 어두움이 밀려 오면 번민하고 방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을 행함으로서 기쁨을 누리며 살고 싶은 마음이야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물을 마시지 않으면 갈증을 견딜 수 없는 것처럼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약한 부분이 있으면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심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자기를 포기하기까지 하는 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지만 벗어 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녁과 아침을 사는 인생입니다. 인생은 언제나 기쁠 수가 없습니다 저녁이 오고 슬픔이 오는 것은 인생의 한..

11 2021년 09월

11

김현수의 마음의 글 하늘 닮은 사랑 /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영상글 첨부)

♥ 하늘 닮은 사랑 ♥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해바라기 꽃밭에서 순수하고 순백한 마음을 지닌 한 사람이 수줍어 얼굴을 가리고 하늘 향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슬쩍 나무 뒤에 숨어 바라보니 세상에 고운 마음 모두 모아 세상에 아름다운 것 모두 모아 차곡차곡 쌓아놓고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격려의 메시지를 꽃잎에 예쁘게 수놓아 희망을 주고 있다 배려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남에게 아픔과 고통을 주지 않는 따뜻한 마음을 꽃잎에 세심하게 수놓아주고 슬픔에 눈물 흘리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의 소리를 내는 해맑은 웃음을 꽃잎에 예쁘게 수놓아주고 있다 원망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지 않는 아름다운 마음을 꽃잎에 예쁘게 수놓아주고 되는 일 하나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

11 2021년 09월

11

따뜻한 하루 잿더미가 된 원고(21.09.11.토)

잿더미가 된 원고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역사가이며 비평가인 '토머스 칼라일'에게 큰 명성을 안겨준 대표적 저서인 '프랑스 혁명'의 불쏘시개가 되고 만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그는 '프랑스 혁명'이란 대작을 쓰기 위해 넉넉하지 않은 형편 중에도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고 두문불출하며 오로지 집필에만 매달렸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수천 장의 원고를 그의 지인이자 철학자인 '존 스튜어드 밀'에게 검수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밀은 서재에서 원고를 검토하다 지친 나머지 읽던 원고를 어질러 놓은 채로 침실로 가서 잠이 들었습니다. 밀이 잠든 사이 서재에 청소하러 갔던 하녀는 어지럽게 널려 있는 원고가 쓰레기인 줄 알고 난로에 넣어 모두 태워버린 것입니다. 오랜 시간 각고의 노력 끝에 집필된 원고가 그만 잿더미가 ..

11 2021년 09월

11

고도원의 아침편지 '살아지다'(보낸날짜 : 21.09.11.토)

반려견은 또 다른 가족입니다. 때로는 가족보다 더 큰 사랑과 믿음을 주는 존재, 마지막까지 우리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존재입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효정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살아지다' 오래전 누군가가 '살아지더라'고 말했을 때, 내게는 그 말이 '사라지더라'로 들렸다. 내 기억 속에서 그 사람이 한동안 실제로 사라져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들렸을지 모른다. 고단한 삶이었지만 그래도 살게 되더라는 뜻이었을 것이다. 그냥, 그저 그렇게, 조용히,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 일 없었던 듯이 등등의 수식어가 붙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 말, '살아지다'. - 안규철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