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8 2021년 09월

18

김현수의 마음의 글 함께 묻어가는 삶 / 사랑을 나누어 드립니다 (영상글 첨부)

♥ 함께 묻어가는 삶 ♥ 크고 작은 번뇌로 인한 근심 걱정에 몸부림칠 때 마음이 선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새롭게 피어나는 꽃망울처럼 꽃향기가 바람결에 묻어오기도 하지만 번뇌의 조각들이 가슴 깊숙이 스며들어 단번에 풀어지기도 합니다 웃는 눈에 눈물이 고여 캄캄한 하늘 길을 헤매다가도 마음이 선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어두운 길이 밝게 빛나기도 하지만 허공의 문을 두들기며 잠 못 이룰 때도 은은하게 비치는 신기한 별빛 구경하는 듯 끈끈한 정으로 이어진 정겨움에 행복을 찾아 한발 한발 내딛게 됩니다 항상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이해하기 쉽고도 상대방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하기에 욕심이 꿈틀 댈 때 마음이 선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욕심을 내려놓게도 됩니다 항상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를 보내 주며 행복한 삶의 좋..

18 2021년 09월

18

마음의 비타민 글[2] 여보게 친구! 어느덧 가을이 되었네 그려(영상글 첨부)

♥ 여보게 친구! 어느덧 가을이 되었네 그려 ♥ 여보게 친구! 어느덧 우리 인생도 이제 가을이 되었네 그려.... 꽃피는 봄 꽃다운 청춘 그 좋았던 젊은 날들 이제 석양에 기울고.... 돌아보면 험난했던 세월 자네는 어떻게 걸어 왔는가 모진 세파에 밀려 육신은 여기저기 고장도 나고 주변의 벗들도 하나 둘씩 단풍이 들어 낙엽처럼 떨어져 갈 가을 같은 인생의 문턱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힘든 세월 잘 견디고 무거운 발길 이끌며 여기까지 잘살아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놓고 잃어버렸던 내 인생 다시찿아 남은 세월 후회없이 살아가세나.... 부담없는 좋은 친구 하나 만나 말벗 만들고 마음껏 즐기다 가세나....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af7seL9WrwQ

18 2021년 09월

18

마음의 비타민 글[2] 내 곁에 너를 붙잡다.(영상글 첨부)

♥ 내 곁에 너를 붙잡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별로 가진 것도 없고 잘 난 것도 없지만 언제나 향기 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꽃들이 다 봄에 피는 것이 아니듯 여름에 피어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꽃! 또 가을에 피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 겨울이 다 지난줄 알고 눈얼음 뚫고 나온 복수초도 우리를 감동케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일 년 내내 피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의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유미설님의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IKUyrFfiKA0 ​

18 2021년 09월

18

마음의 비타민 글[1] 특별한 행복 (영상글 첨부)

♥ 특별한 행복 ♥ 기쁨은 기쁨을 끌어 당기고 슬픔은 슬픔을 끌어 당긴다. 내가 기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 생기게 된다 .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고 사랑은 생각에서 온다. 생각은 천사가 주는 마음이고 사각은 악마가 주는 마음이고 자각은 자기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자. 상처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는 것이다.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수많은 상처들을 안고 살지 말자. 고마운 것들은 돌에 새기고 섭섭했던 것들은 물에 새겨서 흘려 보내자 .인생은 지나가고 지나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특별한 이유없어도 삶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다 ---- https://www..

18 2021년 09월

18

따뜻한 하루 흉내만 내도 좋은 것(21.09.18 .토)

흉내만 내도 좋은 것 옛날 어느 마을에 새로 부임한 원님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저잣거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 어느 작은 초가집에서 들려오는 말소리에 잠시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어머니. 아, 하세요. 밥 한 숟가락 드립니다. 다시 아 하세요. 이번엔 나물 반찬 드립니다. 어머니.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하늘은 파랗고 뭉게구름이 조금 흘러가고 있습니다. 자, 이번에는 생선 반찬 드립니다." 원님이 그 초가집을 몰래 들여다보니 한 청년이,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에게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설명하면서, 생선의 가시도 정성스럽게 발라 어머니의 식사 수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에 감명을 받은 원님은 효자 청년에게 큰상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마을에 또 다른 청년도 앞이 보이지 않는..

18 2021년 09월

18

고도원의 아침편지 운명을 따라가는 자세(21.09.18 .토)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훈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운명을 따라가는 자세 이제 너는 활을 당기고, 올바로 호흡하고, 표적에 집중하고,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우아한 자세를 유지하고, 표적 앞에서 겸손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하지만 어떤 세상 무엇도 우리 곁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 역시 알아야 한다. 때가 되면 네 손을 펼쳐 네 의도가 제 운명을 따라가도록 놓아주어야 한다. - 파울로 코엘료의《아처》중에서 - * 궁사가 한 발의 화살을 쏘기 위해서는 수많은 연습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한 발의 화살에는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호흡과 집중, 의도와 자세, 그리고 결과에 겸손하게 순응하는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