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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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괜찮다. 모두 다 괜찮다 (명상의 말씀 영상 첨부)

하루 한번만 들어라! 힘들고 괴로운 모든 일들이 괜찮아진다. 편안해진다. 지나간다. 평화로워진다. 괜찮다. 모두 다 괜찮다. 나를 위로하고 정화하는 ASMR. 명상의말씀. ♥괜찮다. 모두 다 괜찮다♥ 괜찮다 모두 다 괜찮다. 괜찮다 모두 다 괜찮다. 잠시 쉬어라 잠시 놔 버려라 모두 다 .. 놔 버려라. 괜찮다 모두 다 괜찮아진다. 당장 안될 것 같아도 지금은 안될 것 같아도 결국엔 괜찮아진다 결국엔 좋아진다. 그러니 잠시 내려 놔라. 잠시면 된다.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시간 이제 잠시 내려놔도 된다 멈추면 두려워지고 뒤쳐질 것 같지만 내 몫의 시간 내 몫의 인생에는 큰 변화 없다. 괜찮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괜찬다 모두 다 괜찮다. 괜찮다 모두 다 괜찮다. 가슴절인만큼 힘든 시간도 ---- ..

2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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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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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우리 처음처럼 사랑해요/그리움도 친구되면(영상글 첨부)

♥ 우리 처음처럼 사랑해요 ♥ 우리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곁에 있어 주는 것 만으로도기뻣던 그때 그 처음처럼 우리 사랑해요 처음에 서로 바라 보기만 해도 정신적인 교감이 오고 가며 좋아서 ㅜ어쩔 줄 몰라 그냥 웃기만 하던 그때같이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흘러도 눈물 흘릴 일 없게 서로 보듬어 주면서 우리 처음처럼 사랑해요 살아가면서 의견이 엇갈려 말다툼을 했다고 해도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짓던 그때같이 서로 사랑에 빠져 하나된 느낌이던 그때 둘이 한 마음이 되었던 그때 그때의 그 감정 그 느낌으로 우리 처음처럼 사랑해요 서로 다른 두사람이 함께 지내다 보면 오해도 생기고 갈등도 생기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수없이 생기지만 서로의 살갗만 살짝 스쳐도 설램과 흥분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괜히 쑤스러워 수..

2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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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21.09.29.수)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숨쉬기가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늘 숨을 쉬고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들이쉬고 내쉬는 숨이 도무지 쉬어지지 않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호흡할 수 없어서 가슴을 치며 간신히 숨을 몰아쉬곤 했습니다.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 암울한 순간이 마치 끝이 없는 터널처럼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향기를 통해 깊은 명상 상태에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후 향기는 제게 단순한 향기가 아니었습니다. 향기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세계와 연결하는 연결고리였으며, 몸과 마음,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될 때 우리 영혼은 고통을 겪습니다. 자신이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사실 앞에 망연자실해..

2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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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그대 더 이상 울지 마 (21.09.29.수)

그대 더 이상 울지 마 그대 더 이상 걷지 마 거기 그냥 털썩 주저앉아 남들이 뭐라고 하건 펑펑 울어 버려 그대 더 이상 뛰지 마 그 앞에 아무거나 붙잡고 숨이라도 좀 쉬어 봐 그대 더 이상 울지 마 아직도 흘릴 눈물이라면 바람에 천천히 말리고 들풀 젖지 않을 만큼만 그 자리에 놓고 와. - 임권의 시〈아무것도 하지 마〉전문 - * 시인은 우리를 헷갈리게 합니다. '펑펑 울라'고도 하고 '더 이상 울지 마'라고도 합니다. 도대체 어찌 하란 말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더는 걸을 수 없어 그 자리에 고꾸라지듯 털썩 주저 앉아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압니다. 어린아이처럼 펑펑 울 수밖에 없고, 울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흘리는 눈물을 바람에 말리고 들풀이 젖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라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