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1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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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인생 칠십 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영상글 첨부)

♥ 인생 칠십 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 ♥ 지하철에서 할아버지가 오래된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는다. 옆자리의 초등5학년생이 신기한 듯 묻는다. 할아버지 그 핸드폰 몇년 되셨어요. 칠년째 쓰지 앞으로 십년은 더 쓸거다. 십년이면 죽는데-- 초등5학년 아이가 불쑥 한 말인데, 그 말에 할아버지 정신이 드는듯 아 그래! 나는 내가 살 날이 많이 남았는 줄 알았는데 십년이 못 남았구나 ~! 할아버지는 초등학생 말이 맞는 말이라고 정색을 합니다. 그렇제 네 말이 맞아 ~! 인간 수명이 늘었다 하나 노인병동에 수용된 기간은 세상 사는게 아니지... "인생 칠십 고래희"라는 말이 아직도 통하는 사람이 있지... --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lOoMkhbRdlo 고희古稀, 인생..

11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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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소년의 꽃다발 (21.10.11 .월)

소년의 꽃다발 백혈병에 걸려 작은 몸으로 병마와 싸우던 어린 소년이 있었는데 소년은 자신이 죽으면 혼자 남겨질 엄마가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한 꽃집 앞을 지나다 꽃집 주인에게 가서 한 가지 요청했습니다. "앞으로 60년간 매년 엄마 생일날에 드릴 꽃다발을 미리 주문하고 싶어요." 이 말과 함께 주머니에서 30달러를 건넸습니다. 꽃집 주인은 소년의 사연을 듣게 되었고 그렇게 해주겠다며 약속했습니다. 소년은 나가기 전까지도 내년에도 그다음 해에도 계속 엄마에게 예쁜 꽃을 배달해줄 것을 꽃집 주인에게 당부했습니다. 두 달 후 소년이 말한 날짜가 되자 꽃집 주인은 약속대로 예쁜 꽃다발을 만들어 소년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드님이 당신을 위해 주문한 꽃입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축하와 함..

댓글 따뜻한 하루 2021. 10. 11.

11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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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공짜 행복(보낸날짜 : 21.10.11.월)

공짜 행복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절은 있고, 나에게 그 시절은 30대가 끝나갈 무렵 시작됐다. 대학 전임교수라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안정적인 직장을 잡게 되고 4년 정도가 지난 무렵이었다. 세상에 공짜 행복은 없는 법이라고, 낯선 곳에 뿌리를 내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생활에 적응할 만 해지자 내 삶은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 윤지영의《나는 용감한 마흔이 되어간다》중에서 - * 맞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 시절은 매우 상대적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어려운 시절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복에 겨운 행복한 시절입니다. 그 행복도 상대적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 또 다른 어떤 사람에게는 불행의 시간입니다. 행복은 자기 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