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3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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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詩) 11월의 선물 / 윤보영 (영상시 첨부)

♥ 11월의 선물 / 윤보영 ♥ 사람과 사람사이에 정이 흐르는 11월입니다 가을이 봄과 여름을 데리고 나뭇잎 밟고 가고 있다고 겨울을 데리고 12월이 가까이 와 있다고 올해도 또 가지 끝에 남았다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의미없이 묻혀 지나갔을 11월 홀로선 나무줄기 속에는 이미 봄이 오고 있고 씨앗을 품고 있는 대지도 새싹 틔울 꿈에 젖어 있듯 그대와 나 우리 안에도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 차 한 잔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 11월 마지막 날에 내가 나에게 선물 하겠습니다 그리고 행복을 선물받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jGTrFDCZq0 ​

3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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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고난 속에서 피운 꽃 (21.11.30 .화)

고난 속에서 피운 꽃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를 쓴 작가 조앤 K. 롤링은 1965년 영국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 그녀는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소녀였습니다. 성인이 된 후로는 포르투갈로 건너가 그곳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남편을 만나 첫 아이를 얻으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가정의 불화로 결국 이혼하게 되었고, 딸과 함께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때부터 그녀의 본격적인 고난이 시작됐습니다. 제대로 된 수입이 없어서 국가 보조금으로 근근이 먹고살았으며 가구도 마련하지 못해 여동생에게 빌리기도 했고, 차디찬 마룻바닥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게다가 딸에게 줄 분유가 부족해 맹물로만 버티는 날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절망스러운 나날을 보내..

댓글 따뜻한 하루 2021. 11. 30.

3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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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선택할 수 있는 힘(제2945호 | 2021.11.30.화)

선택할 수 있는 힘 무엇 하나 보장된 것 없고, 모든 것이 불확실한 우리 인생은 때때로 비극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불확실함 속에서도 우리는 평화와 안정을 찾고자 하고, 유한한 삶을 무한하게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매순간 무언가를 선택하면서요. 순간순간 이어지는 선택, 찰나에 비춰지는 빛 같은 선택이 우리 인생을 만들어갑니다. 선택은 스스로 해야 하고, 그 선택에 당당해야 합니다. 자신의 선택이 때로는 고통을 줄지라도 그 선택에 대한 기쁨과 당당함이 있다면 분명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순간순간의 선택과 찰나의 빛 속에서 각자의 선택과 선한 마음이 잘 발현되어 좋은 삶을, 좋은 세상을 실현해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유튜브

3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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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우표 없는 기도 (21.11.30.화)

우표 없는 기도 내 일생 동안 편지로 집을 지었네 사랑의 무게로 가득한 사계절의 집 나는 저세상으로 다 이고 갈 수도 없고 세상에 두고 가면 누가 다 읽을까? 이 많은 사랑의 흔적 어떻게 버릴까 오늘도 고민인데 편지의 집 속에 사는 이들이 나를 향해 웃다가 울다가 노래하다가 마침내 내 안에 들어와 우표 없는 기도가 되네 - 이해인 시집《희망은 깨어있네》에 실린 시〈편지의 집〉전문 - * 이해인 수녀께서 저에게 주신 시 같네요. 지난 20년 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쓰면서 지은 집이 '깊은산속 옹달샘'이고, 그 집에서 오늘도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편지는 마음으로 쓰는 글입니다. 편지를 쓰다 보면 어느덧 글이 내 안으로 들어와 우표 없는 기도가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9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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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근심과 희망의 차이(영상글 첨부)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결정해야 합니다. 미래..

29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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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눈에 보이지 않는 원칙(영상글 첨부)

♥ 눈에 보이지 않는 원칙 ♥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정해 지지 않은 눈에 보이지 않는 원칙 이란 게 있습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 행동하고 베푸는 스스로 알아서 하는 일들입니다 마음으로 느끼고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의 원칙이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 아픈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 보이지 않는 원칙입니다 길을 가다 쓰러져 있는 사람이 있으면 서슴없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도 보이지 않는 원칙이고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온화한 마음으로 안아주며 모르는 이에게 웃음을 건네는 것도 또 하나의 보이지 않는 원칙입니다 당풍 나무 앞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사람들을 향해 고운 마음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 주고 싶어 지는 게 우리들 마음속에 존재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원칙이고 ..

29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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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Oxi day(보낸날짜 : 21.11.29 .월)

Oxi day 그리스에는 국경일로 지정한 'Oxi day'가 있습니다. Oxi(오히)는 '아니요', '안돼'라는 뜻의 헬라어입니다. 그 때문에 영미권에서 'No day'라고도 불리는데 10월 28일, 그리스의 국경일을 그리스 국민들은 국가의 신앙적, 도덕적 자존심을 지킨 날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초기인 1940년 10월 28일 새벽 3시, 이탈리아 독재자 무솔리니는 그리스에 이탈리아 육군의 진입과 일부 도시의 점령을 허용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그때 그리스 지도자 메타크사스는 주저 없이 'Oxi'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그리스 국민들도 거리로 뛰쳐나와 주먹 쥔 손을 하늘로 들면서 'Oxi Oxi'를 외치며 그 뜻에 힘을 싣고 저항했습니다. 결국 그날 새벽 이탈리아의 무..

댓글 따뜻한 하루 2021. 11. 29.

29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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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몸부터 따뜻하게 (21.11.29 .월)

몸부터 따뜻하게 마음이 우울하고 외로울 때 마음을 바꾸기 어렵다면 몸부터 돌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옷을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차와 음료를 자주 마시며, 입맛이 없더라도 뜨거운 국물에 갓 지은 따뜻한 밥을 먹는 것입니다. 좀 더 여유가 있다면 가까운 온천이나 마사지 숍을 들르거나 편안한 이불이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을 지내보는 것도 좋습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 사람의 몸은 신비롭습니다. 몸이 추우면 마음도 함께 추워집니다. 반대로 몸을 따뜻하게 덥히면 마음도 풀립니다. 몸을 마음으로 다스리고, 마음을 몸으로 치유하는 것이 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힐링 요법입니다. 따지고 보면 너무도 쉽고도 확실한 방법인데, 순간순간 놓치거나 건너뛰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려울 것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