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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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현세대의 만상 (영상글 첨부)[김유하 어린이 "잊었니"노래 첨부)

♥ 현세대의 만상♥ 현세대는 방향 잃은 시대 도덕 윤리 법치도 모호하고 정의 균등 공정만 부르짖고 거짓말 괴변만 늘어난다 정치인들은 야합 술수,SNS. 이익집단 속에 죽고 사는 안보..먹고사는 경제문제도 공짜만 즐기고 투자는 소홀이 넘긴다 농경 산업사회 때는 그래도 살만 했었다. 꿈이 있고 인심이 후했고 노소간에도 소통이 되었고 정치도 키리스마 넘치는 3김 보스 리더쉽에 통합되였고 아들 선호 장남 우선 속에 문중 제사. 족보와 여러 형제 속에 결혼. 출산. 우애를 나누며 살아 왔다 지식 정보사회가 되면서 결혼. 출산. 직업도 능력 고시 사회로 형제도 없고 딸.아들 구분없고 오히려 딸을 더 좋아하고 4촌도 멀어지고,인성보다 지식이 우선되고 밥 못하는 석박사 며느리. 설거지 얘보는 아들. 처갓집에 더 신경쓰..

1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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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진정으로 강한 호랑이(21.11.10.수)

진정으로 강한 호랑이 동물원에 있는 호랑이 두 마리가 싸움을 벌였습니다. 무리 중 우두머리를 정하는 수컷끼리의 싸움이었습니다. 드디어 벌어진 결전, 험상하게 생긴 호랑이 한 마리가 포효하며 덤벼들었습니다. 그런데, 상대 호랑이는 큰소리로 포효하는 것보다 강력하게 바라보며 침묵으로 응수했습니다.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시끄럽게 포효하며 상대 호랑이를 제압할 것 같던 호랑이가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고 뒷걸음질 치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크게 소리 지르는 호랑이일수록 약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강한 호랑이는 오로지 눈빛과 위엄으로 상대를 제압한다고 합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단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지식이 크게 뛰어나지 않은데 괜히 허세를 부려 아는 척하고 말이 많은 것'이란 뜻입니다. ..

댓글 따뜻한 하루 202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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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바티칸의 파벌과 음모(21.11.10.수)

바티칸의 파벌과 음모 바티칸은 성령으로 충만하지만 나름의 파벌과 음모가 있다. 그곳의 관료사회를 떠올리면 가끔 길고, 무겁고, 느린 열차가 생각난다. 기관차에는 교황이 앉아 있고 그 뒤편의 화려한 객차에 교황청의 구성원들이, 그들 뒤에는 사제와 부제와 12억 평신도들이 앉아 있다. - 롤런드 메룰로의《수상한 휴가》중에서 - * 지구상에서 가장 성스럽다는 처소가 바티칸입니다. 그러나 이곳에도 파벌과 음모, 반목과 미움이 없을 리 없습니다. 가장 화목해야 할 가정에도 갈등과 미움, 원망과 다툼이 많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에는 늘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성(聖)과 속(俗)의 중간에서 갈팡질팡합니다. 그 속에서 각자 자기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