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2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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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거저 얻는 것은 없다.(영상글 첨부)

♥ 거저 얻는 것은 없다.♥ 건강健康은 몸[身]을 단련鍛鍊해야 얻을 수 있고 행복幸福은 마음[心]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다. 내면內面보다 외모外貌에 더 집착執着하는 삶은 알맹이보다 포장지包裝紙가 비싼 물건物件과 같다. 꿀[蜜]이 많을수록 벌[蜂]도 많이 모이듯[聚] 정情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인다. 음식飮食을 버리는 건 적게[少] 버리는 것이요 돈[錢]을 버리는 건 많이[多] 버리는 것이고 인연因緣을 버리는 건 모두[全] 버리는[棄] 것이다. 입구入口가 좁은[狹] 병甁엔 물을 따르기 힘들듯 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정을 주기도 힘들다. 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 죽지 않으려 살아도 결국結局엔 죽는다. 굳이 죽으려고 살려고 아둥바둥 애쓰지 마라, 삶[生]은 웃음[笑]과 눈물[淚]의 코바늘로 행복의 씨실[緯]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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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나 하나 키우기도 벅차다' (21.11.12.금)

'나 하나 키우기도 벅차다' 오랜만에 그녀를 만났다. 우리는 여전히 예민하고 약한 사람들이라서, 만나자마자 각자의 병원 순례기를 읊어대느라 바빴다. 우리는 둘 다 아직 미혼이었다.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물었다. "그래도 아이는 낳고 싶지 않아?" 사람들은 왜 항상 그런 게 궁금한지 모르겠다. "결혼 안 해? 그래도 아이는 하나 있어야지." "안 외로워? 고양이라도 키우지?"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농담 반 진담 반, 이렇게 답을 하곤 한다. "저 하나 키우기에도 벅차서요." - 강세형의《희한한 위로》중에서 - * 나이 찬 미혼 여성들이 자주 접하는 민망한 상황이 있습니다. 결혼에 관한 질문입니다. 요즘에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지만 큰 결례입니다. 서양에서는 이미 꽤 오래전부터 금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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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악보보는법]

안녕하세요! ​ 악보의 리듬을 읽도록 알기쉽게 박자를 가르쳐 드리는 기타리스트 전기뱀장어 입니다. ​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모든 음악의 기본인 박자(리듬)를 알려 드릴 건데요. ​ 모든 음악 초보자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악보의 음표길이 데로 정확히 박자읽는 법을 강의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기타레슨 박자레슨을 잘 해주지는 않는데요, ​ 특별히, 음악에 열정을 가지고 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박자강의를 오픈하기로 하였습니다. ​ 집 지을때도 기초공사가 중요하듯이 음악에 있어서도 악보 음표의 박자를 읽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 ​ 제가 알고있는 노하우로 쉽게 악보를 보고 박자를 입으로 소리내어 초견으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 보컬/건반/기타/현악기/관악기 /타악기 등 모..

댓글 음악감상 2021.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