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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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아름다운 노년의 삶 (영상글 첨부)

♥ 아름다운 노년의 삶 ♥ 나이가 들수록 지난 추억이 새삼 그리워집니다. 그 추억이 아름답고 그리워지는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서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이 되어 기억 속에 존재하기에 무척이나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아쉬움은 많이 남습니다. 조금 더 열심히 살았더라면 힘들 때 한 걸음만 더 내딛고 가슴으로 더 진실하게 다가섰더라면 이렇게 아쉬움이 가득하지는 않을텐데... 이미 살아온 내 삶이 아쉬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라도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u84UOgEJWP4

1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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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형제의 나라' 터키에 가다 (21.11.16 .화)

'형제의 나라' 터키에 가다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죽기 살기로 싸워준 참전 국가들이 있습니다. 형제의 나라 에티오피아와 더불어 또 다른 형제의 나라로 불리는 터키가 그렇습니다. 터키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에 이어서 4번째로 많은 2만 2천여 명을 파병했습니다. 터키의 참전 규모는 세계 네 번째이지만 연인원 대비 전사자 비율은 미국과 영국의 2배 수준입니다. 터키 참전용사들의 전사자 비율이 높은 이유는 다른 국가군보다 전선 앞에 서고, 용맹하여 후퇴할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죽기 살기로 싸웠던 것입니다. 따뜻한 하루는 늦게나마 터키 참전용사들과 최악의 산불로 힘들어하는 터키 이재민들을 위한 모금도 진행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후원자님이 마음을 나눠주셔서 터키 참전용사..

댓글 따뜻한 하루 2021. 11. 16.

1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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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힘을 빼는 기술(제2943호 | 2021.11.16.화)

힘을 빼는 기술 잠을 잘 자고 나면 기분이 좋고, 이유 없이 웃음도 나옵니다. 컨디션이 좋아지니 몸이 웃고 마음이 웃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수면장애로 힘들어 합니다. 우리 뇌는 잠을 자도록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데, 왜 그 본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걸까요? 스트레스로 뇌가 과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깨어 있는 시간은 물론 잠자는 중에도 긴장 상태에서 완전히 놓여나지 못해 몸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잠을 잘 자려면 그 힘을 뺄 줄 알아야 합니다. 뇌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불필요한 힘을 뺄 줄 아는 것입니다. 몸의 힘을 빼고 긴장을 풀어주는 아주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 발끝치기입니다. 잠자리에 누워서 발뒤꿈치를 붙인 채 툭툭툭 부딪쳐줍니다.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없다면 천 개까지 개수를 늘..

1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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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검은호두나무 (21.11.16.화)

검은호두나무 내면의 힘을 기르는 데 집중하면 일상의 스트레스를 이겨나갈 단단한 몸체를 만들 수 있다. 나무는 바로 이 방면의 달인이다. 나무는 바람 세찬 날에도 나뭇가지와 나뭇잎의 무게를 지탱해야 하니까. 나무 몸통의 중심부를 심재(心材)라 부르는데 특히 검은호두나무의 심재는 감탄할 만큼 아름답고 강철처럼 강하다. 어느 정도로 견고한가 하면 어마어마한 힘을 가해도 훼손되지 않고 꿋꿋이 버텨낼 수 있다 - 리즈 마빈의《나무처럼 살아간다》중에서 -. * 나무에 '심재'가 있다면 사람에게는 '심지'(心志)가 있습니다. '심지가 굳은 사람'이라 하면, 웬만한 세파에는 흔들리지 않고 자기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그러려면 기초 체력, 기본기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꿈이 더해지고 온갖 역경을 견디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