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7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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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詩) 가을 인생을 생각하면서../시인 이완례(영상시 첨부)

♥가을 인생을 생각하면서../시인 이완례♥ 푸르렀던 날들 추억 속에 잠들고 찬서리에 맥없이 뒹구는 낙엽 같은 가을 인생이 왠지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푸르름에 가슴 벅차도록 환희로웠던 날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련한 그리움으로 눈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꽃잎은 떨어져도 다시 피어 날 수 있지만 인생은 하나 같이 한 번으로 시작해 한 번으로 끝난다는 사실에 한 순간 한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알뜰히 챙겨야 할 시간들인가? 헤아려 본다.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말하는 모습에서 정이 흐르고 마음이 햇살처 따스한 사람은 표정에서 온기가 느껴지듯이 기왕이면 한 번뿐인 인생길에서 이기적인 아닌 넉넉한 이타심으로 이해와 용서와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 줄 알 때 우리들에게 남은 시간은 좀 더 아름답고 ..

17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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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왜 사는가? /법륜 스님 (영상글 첨부)

♥ 왜 사는가? /법륜 스님 ♥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의미를 갖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 겁니다. 삶 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그러면 하나의 굴레만 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한 포기 풀꽃입니다. 길가에 풀꽃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나는 특별한 존재다.나는 특별해야 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자신의 하루 하루 삶에 만족 못하고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알면 특별한 존재가 되고, 특별한 존재라고 잘못 알고 있으면 어리석은 중생이 되는 겁니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같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인생이 그대로 자유롭습니다. 내..

17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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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백한 번의 망치질(21.11.17.수)

백한 번의 망치질 미국의 정치가이자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누군가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실패와 위기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그는 실패의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석공을 자세히 관찰한 적이 있으십니까? 석공은 큰 돌을 깨기 위해 똑같은 자리를 백 번 정도 두드릴 것입니다. 돌은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처럼 큰 돌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 한 번의 두들김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공하기까지 ..

댓글 따뜻한 하루 2021. 11. 17.

17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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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네안데르탈인은 왜 절멸한 걸까? (21.11.17.수)

네안데르탈인은 왜 절멸한 걸까? 네안데르탈인의 뇌는 우리보다 더 크다. 신체적으로 강하고 정신적으로 뛰어났던 네안데르탈인은 왜 절멸한 걸까? 혼자 똑똑한 것과 무리의 성공은 별개다. 성공에는 협업이 필수다. 먼저 깨달은 이가 자신이 아는 것을 쉽게 설명하고, 변화를 위한 다수의 동의를 끌어내야 한다. 호모 사피엔스는 머리를 맞대 궁리했고, 그렇게 찾은 답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후손에게 전함으로써 집단의 경쟁력을 키웠다. - 사라시나 이사오의《절멸의 인류사》중에서 - * 멀리 갈 것 없습니다. 현대에도 집단 지성이 인류 최고의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번뜩이는 생각과 아이디어에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더해질 때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던 창조물이 새롭게 출현합니다. 그 집단 지성의 결과가 과학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