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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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그대는 고귀한 선물 (영상글 첨부)

♥ 그대는 고귀한 선물 ♥ 가끔 그대의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사과처럼 홍조 띤 청순한 얼굴 단감처럼 익어가는 어여쁜 얼굴 노랗게 물든 가을 닮은 얼굴 그러다 문득 그대 얼굴을 몰래 엿보는 것 같아 미안하고 쑥스러워 웃고 맙니다 가끔 그대의 말을 떠올려 봅니다 이팔청춘 같이 생기 발랄한 말 다정다감한 정감 어린 말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스러운 말 그러다 문득 그대 말을 흉내 내는 것 같아 미안하고 쑥스러워 웃고 맙니다 가끔 그대의 마음 씀씀이를 떠올려 봅니다 해님처럼 늘 빛이 되어 주려는 마음 씀씀이 달님처럼 늘 곁에 있어주려는 고요한 마음 씀씀이 별님처럼 늘 희망을 주는 마음 씀씀이 그러다 문득 그대 마음 씀씀이를 몰래 점치는 것 같아 미안하고 쑥스러워 웃고 맙니다 오늘은 그대의 마음을 떠올려 봤습니다 가..

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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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인생은 흘러가는것! (영상글 첨부)

♥ 인생은 흘러가는것! ♥ 인생은 흘러가는것 저시냇물 처럼 흘러가리 흐르다바위에 부딪치면 비켜서흐르고 조약돌만나면 밀려도가고 언덕을 만나면 쉬었다가리 마른땅만나면 적셔주고 가고 목마른자 만나면 물한모금 주고가리 갈길이 급하다고 서둘지 않으리. 놀기가좋다고 머물지도 않으리 흐르는저물처럼 앞섰다고 교만하지않고 처졌다고 실망하지 않으리 저건너 나무들이 유혹 하더라도 나에게주어진 긴때라서 노래부르며 내길을 가리라 --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FQyGFCQTUf8

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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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사랑하는 내 아들 파코에게(21.11.26.금)

사랑하는 내 아들 파코에게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소설 중 스페인 마드리드를 배경으로 한 '세계의 수도'에서는 '파코'라는 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그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버지와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아들이 어느 날 집을 나갔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찾기 위해서 아버지는 마드리드로 가서 화해하기로 다짐을 합니다. 하지만 아들에게 연락할 길이 없었던 아버지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신문에 광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파코에게, 내일 12시에 신문사 정문 앞에서 아버지를 만나러 오길 바란다. 아버지는 너를 이미 다 용서했다." 그다음 날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신문사 앞에는 파코라는 이름을 가진 800명의 젊은이가 광고를 보고 저마다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습..

댓글 따뜻한 하루 2021. 11. 26.

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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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괴로운 일이 생겼을 때 (21.11.26.금)

괴로운 일이 생겼을 때 매일 아무런 문제 없이 좋은 일만 계속된다면 일주일 정도는 기분이 좋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 달 그리고 일 년 동안 그런 상태가 지속되면 사는 보람을 느끼지 못합니다. 고생을 하고 괴로운 일을 겪어야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괴로운 일이나 망설여지고 모순되는 일을 만났다면 정면으로 마주하세요.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의 진짜 실력이 나타납니다. 닥친 고생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극단으로 갈립니다. '고생을 사서 하라'는 말도 있습니다. 고생을 회피하려 하지 말고 일부러라도 고생길을 가보라는 뜻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