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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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영상글 첨부)

♥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물질의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면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천년을 살면 그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

2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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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마음으로 가는 길/ 조셉 죤스 (영상글 첨부)

♥ 마음으로 가는 길/ 조셉 죤스 ♥ 인생을 엮는 것은 마음으로 가는 길이다 행복을 찾는 것도 마음의 길이고 사람을 다듬어 가는 것도 마음이다 그리움을 담고 아파하는 것도 마음의 길이며 보고싶어 안타까워 하는 것도 마음이다 고독한 인생을 사는 것도 마음이며 인생을 집필하는 것도 마음이다 우리들의 삶 또한 마음에서 오는 것이며 또다른 도약을 꿈꾸며 나아가는 것도 마음이다 잘못된 인생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마음이고 베려와 배풂을 행하는 것도 마음이다 좋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도 마음이며 그것을 행하는 것도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나의 잘못을 깨달아 부풀어 오르는 것도 마음이며 삶을 방관하는 사이 변하는 것도 마음이다 이런 마음을 잘 가꾸어서 행복으로 가는 길을 마음으로 엮어 가는 하루가 되고 싶다 -- 중에서-..

2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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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우리 함께 이겨내요/ 김현수(영상글 첨부)

♥우리 함께 이겨내요/ 김현수♥ 사라질 것 같다가도 다시 나타나고 또 사라지는 것 같다가도 나타나는 바이러스 코로나로 인해 지루하고 힘든 길고 긴 시간 모두가 지치고 힘들어합니다 세상 곳곳 지구촌 어디를 가나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아픈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고 그런 아픈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안타까워 눈물이 흐릅니다 지금 지치지 않은 사람 없고 힘들지 않은 사람 없고 어렵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럴 때마다 여러 분들은 누구를 위해 무엇 때문에 견디어 내며 이겨 냈을까요 손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밤새 이 궁리 저 궁리하다 보면 머리도 지끈지끈 아프고 어깨도 천근만근 무거워 짊어진 짐을 벗어던지고 싶은 마음이 어디 한두 번이었겠습니까 그래도 지금까지 ​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낸 지난날들..

2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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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영상글 첨부)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지는,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줍니다. 만일 녹지 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자기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지만 어떻게 해서든 자기 것을 아끼려는 사람은 물에 녹지 않는 비누와 같다. 이는 미국의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가 한 말이다. 사람의 삶 중에 희생하는 삶만큼 숭고한 삶은 없습니다. 희생을 바탕으로 성립되는 인간관계는 어느 것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그렇고, 우정이 그렇고, 동료애가 그렇고, 전우애가 그렇습니다. 비누처럼 나를 희생해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삶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삶입니다. 그러나 지금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상대를..

2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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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영상글 첨부)

♥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어느 누구의 가슴 앞에서라도 바람같은 웃음을 띄울수 있는 사람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헤어짐을 주는 사람보다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이라도 들 들꽃같은 향기가 다고오는 그런 편한 이름이고 싶다. 제일 먼져 봄 소식을 편지로 띄워 주고 제일 먼저 첫 눈이 내린다고 문득 전화해서 반가운 사람 은은한 침묵의 사랑으로 서성이며 나도 몰래 내 마음을 가져가는 사람 ​ 아무리 멀어도 갑자기 보고 싶었다며 달려오는 사람 나도 누군가의 가슴에서 그렇게 지워지지 않는 하나의 이름이고 싶다. --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GUlM9n-ILFo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비록 외모(外貌)는 흉(凶)하게 주름이 짙어져..

2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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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NBA에서 가장 큰 농구 선수(22.01.26 .수)

NBA에서 가장 큰 농구 선수 1980년대 중반, NBA에 새로운 역사를 쓸 아프리카 전사가 등장했습니다. 그의 키는 무려 232cm였고 그의 팔 길이는 리그 역대 1위를 달성할 정도로 '거인'의 모습을 한 선수였습니다. 이 선수의 이름은 마누트 볼. 아프리카 남수단에 위치한 딩카족 출신이었고 소를 재산으로 여기는 부족의 문화로 인해 마누트 볼은 학교를 나가는 대신 어린 시절부터 소 떼를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역 리그 농구선수였던 사촌의 권유로 농구를 접하게 되었고 큰 키를 가진 마누트 볼에게는 적합한 운동이었기에 그도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렇게 농구 선수로 활동을 하던 중 NBA 행을 제안받아 19세의 나이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낯선 타지에서 마누트 볼은 NBA 드래프트에 참가..

2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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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22.01.26.수)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당신과 눈을 맞추며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내가 먼저 웃음 지으면서 손 내밀어준다 당신이 어디가 불편한지 당신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당신의 사소함도 살펴보는 마음 사소함이 더 이상 사소함이 되지 않는 당신을 생각할수록 내 마음이 더 커지는 요술 방망이 - 이규초의 시집《사랑에 사랑을 더하다》에 실린 시〈배려〉중에서 - * 미움에 미움을 더하면 최악입니다. 미움에 사랑을 더하면 최상입니다. 사랑에 사랑을 더하면 최상을 넘어 위대해집니다. 개인도 사회도 나라도 위대한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5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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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인생도 바람인 것을/이영애 (영상글 첨부)

♥ 인생도 바람인 것을/이영애 ♥ ​ 인생도 지나가는 바람인 것을 만나고 헤어지는 슬픔도 맴돌다 가는 회오리 바람이고 기쁨도 행복도 오래 머물지 못하고 떠나가는 산들바람이었네 계절마다 불어 오는 바람이 다르듯이 사는 게 똑같을 수 없고 무서운 폭풍이 몰아쳐도 한순간에 지나가는 비바람이었네 세월이 흐르면 몸도 서서히 변하여 어느 날 바람같이 사라지는 것을 어차피 불어오는 바람이라면 바람 부는데로 흔들리며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려네 https://www.youtube.com/watch?v=cTrjlN0en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