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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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부탁합니다. / 김현수 (영상글 첨부)

♥ 부탁합니다. / 김현수 ♥ 부탁합니다 겨울로 다가갈수록 당신의 아침이 활기찬 아침이 되어 행운이란 보서기 가슴에 가득 고이고 새해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새아침이 되게 해달라고 아침에게 부탁을 합니다 흰 구름에게 부탁합니다 겨울 하늘을 둥실둥실 떠다니다 혹시 당신을 보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물어 본다고 말 좀 전해달라고 흰 구름에게 부탁을 합니다 바람에게 부탁을 합니다 이곳저곳 날아 다니다 혹시 당신 곁을스쳐 지나가거든 내 옆구리 허전함을 채워줄 사람도 내가 그리워 하는 사람도 당신뿐이란 말을 전해 달라고 저녁 노을에게 부탁합니다 혹시나 가슴 쓸어내리며 슬픔에 빠져있는 당신을 보거든 내가 마음으로 포근하게 어깨 감싸 토닥여 주고 있으며 희망을 가지라는 말을 전해 달라고 달님에게 부탁합니다 ..

0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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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인생에 벗 하나 있다면 (영상글 첨부)

♥ 인생에 벗 하나 있다면 ♥ 그리 자주 세상이 나를 속이지는 않지만 가끔 속일 때면' 다 잊어 버려'라는 말로 가슴까지 촉촉이 눈물 맺히게 하는 이슬 같은 벗 하나 있다면 어쩌다가 마주치는 벼랑끝에서도 덥썩 두 손을 잡고' 포기 하지마'라는 말로 다시 뜨는 내 안의 작은 불빛등 잔 같은 벗 하나 있다면 왠지 쓸쓸하고 허전할 때 한 줄기 바람처럼 단숨에 달려와 '힘 내'라는 말로 인간적인 따스함를 느끼게 하는 햇살 같은 벗 하나 있다면 인연이 깊다 한들 출렁임이 없겠는가 마는 그 모습 그대로 변함 없이 그 자리에 서 있는 바위처럼 믿음직한 벗 하나 있다면 세상이 만만하더냐 사람이 만만하더냐 그 무엇 하나 만만하지 않아도 내가 너인듯 싶고 네가 나인듯 싶은 내 마음의 풍경 같은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0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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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아내의 홀로서기(22.01.07.금)

아내의 홀로서기 미국에 사는 수잔 앤더슨. 그녀에게 어느 날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눈 수술을 받다 그만 실명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의 도움으로 회사생활 등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남편이 수잔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내가 계속 이렇게 당신을 도와줄 수 없을 것 같으니 앞으로는 회사에 혼자 출근하도록 해요." 수잔은 남편의 말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배신감마저 느낀 그녀는 다음날부터 이를 악물고 혼자 출퇴근을 했습니다. 넘어지기도 했고,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져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다 보니, 점점 나아지고 있었습니다. 혼자 출퇴근하는 것이 익숙해져 가고 있을 무렵, 그날도 어김없이 수잔은 혼자 버스를 탔는데, 운전기사가 그녀..

0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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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한 시간에 2,400보를 걷는 아이(22.01.07.금)

한 시간에 2,400보를 걷는 아이 캐런 애돌프 연구소장은 다년간 아기들을 관찰하며 이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깊이 있게 연구했다. 12~19개월의 아기들은 매시간 평균 2,400보를 걸으며 축구장 길이의 8배만큼 움직인다. 미국 성인들의 평균 걸음 수보다 더 많은 수치다. 아기들은 뒤뚱거리며 걷고, 왔던 길을 다시 돌아오기도 한다. - 톰 밴더빌트의《일단 해보기의 기술》중에서 - * '허브나라 농원' 설립자인 이호순 원장은 매일 6km를 1시간씩 10년 넘게 걸었더니 '만병이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걷기가 건강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하루에 1만보를 걷는 사람도 많습니다. 대단한 결심과 실천이 필요한 일입니다. 하기야 모든 사람이 어린 시절 열심히 경험한 일입니다. 다만 나이 들면서 게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