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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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이런 사람이 참 좋다.(영상글 첨부)

♥ 이런 사람이 참 좋다.♥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먹을 시간까지 스스럼없이 내어주는 사람마 음이 힘든날에 떠올리기 만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날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같은 미소 한번 띄워 줄것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않고 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해주는 사람 욕심없이 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가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 어딘가 꼬여서 항상 부정적인 사람보다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람 사람을 물질로..

1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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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詩)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도종한 (영상시 첨부)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도종한 ♥.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 처럼 바람을 막아 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나도 그렇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 있고 산이 높아서 물을 늘 깊고 푸르게 만들어 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이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 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지만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인생길은 경주가 아니라 가는 걸음 걸음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우정을 나눔은 나에겐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우리 변함없는 우정의..

1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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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감사를 키우고 욕심을 줄이자(22.01.13.목)

감사를 키우고 욕심을 줄이자 한 마을에 착하고 부지런한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해 농부가 무를 심었더니 농사가 어찌나 잘 됐는지 커다랗고 튼실한 무들을 많이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농부는 이 모든 것이 고을을 잘 다스려 주는 원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수확한 무 중 가장 크고 튼실한 것으로 골라 원님께 바쳤습니다. 원님은 농부의 진실한 마음을 무엇으로 보답할까 생각하다 마침 큰 황소 한 마리가 있어 이를 농부에게 주었습니다. 소문은 삽시간에 온 동네에 퍼졌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욕심 많던 한 농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착한 농부가 무를 바쳐 큰 황소를 얻었으니, 본인은 원님한테 황소를 바치면 더 귀한 것을 받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황소를 받은 원님은 그 보답으로 무엇을 줄까 고민하다가 지..

1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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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감춰진 과녁(22.01.13.목)

감춰진 과녁 메리 셸리와 조앤 롤링, 그리고 파블로 피카소는 모두 감춰진 과녁을 맞힌 공상가였다. 그런데 공상가visionary와 상상력imagination이라는 단어에는 상상vision과 이미지image라는 말이 각각 들어 있다. 피카소는 이미지 속에서 자기가 바라보고자 하는 것을 봤고, 롤링은 이미지가 동반된 어떤 서사를 봤고, 셸리에게는 문자로 표현되는 어떤 상상이 있었다. - 크레이그 라이트의《히든 해빗》중에서 - * 미켈란젤로는 "나는 조각하지 않았다. 대리석 속에 숨어 있는 인물을 보며 돌을 쪼아냈을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것에는 '감춰진 과녁'이 있습니다. 이미지 속에 숨겨진 그 과녁은 보통의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공상가의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예술, 과학 등의 영역에서 세계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