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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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나이가 들어가니 / 김현수 (영상글 첨부)

♥ 나이가 들어가니 / 김현수♥ 젊을때는 어떤 일이든 욕망과 좌절을 넘나들며 밀어붙였고 노력해도 안될 때는또 기회가 오겠지했지만 나이가 들어가니 노력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것들이 세상에는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더라 젊을 때는 눈 앞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고 기까운 경치만을 보고 살아갔지만 나이가 들어가니 저 멀리도 바라보게 되고 눈에 보이지않는 산뒤에 있는 경치도 마음에 담게 되더라 젊을 때는 이룰 수 없는 것도 무작정 덤벼 들었지만 나이가 들어가니 이룰 수 있는 것만 찾게되고 하루에 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하게 되더라 젊었을 때는 사소한 것 하나에도 쉽게 서운해 지고 쉽게 마음의 상처가되어 뒤돌아 섰지만 나이가 들어가니 서운하가나 섭섭한 일보다는 오히려 더 챙겨주지 못한 것이 마음 아프고 인연의 귀함..

1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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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어디에 있든 간에 후회하지 말자(Abba "The Winner Takes It All " (1980) HQ Audio 음악첨부))

♥ 어디에 있든 간에 후회하지 말자 ♥ 딱 십 년만 시간을 뒤로 돌릴 수 있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길로 걸어가서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 까? 어쩌면 모든 사람의 길은 십 년, 아니 이십 년을 거꾸올 돌릴 수 있다 한들, 지금의 그 길로 다시 갈 수밖에 없을는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가 서 있는 지금 이 장소는 원했든 원치 않았든 간에 우리가 서 있을 수밖에 없는 필연의 장소가 아닐까?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누구든 어디서 서 있든 간에 후회하지 말자. --황주리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E8bCwmZp5W8

1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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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아침 힐링 편지"여유" (영상글 첨부)

♥ 아침 힐링 편지"여유" ♥ 지난버린 시간속에 풋픗했던 젊음은 가고 굵게 패인 주름살에 잠시 초라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 하드라도 절대 후회하지 맙시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이 있기에...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욱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바쁘게만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삶의 한 켠에서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고 시리도록 파아란 하늘도 바라보며 담밑에 고개 쳐든 파아란 여린 새싹을 어루 만질수 있는 가슴 따뜻한 당신이 되길 기원 합니다. 우리에겐 아직 식지않은 뜨거운 가슴이 있으니까요. 오늘도 사랑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1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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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영상글 첨부)

♥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 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 지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기쁜일이다 정직하게 나의 삶을 돌아보면 부끄럼 없이는 떠올리지 못하는 일들이 많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았다 그런 과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쁘게 살아 가고 있고 나의 미래가 설레임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늘 완벽하게 기쁘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해탈하지 않는 한 완벽하게 기쁠 수 없는 존재임을 안다 그러나 인생의 큰 흐름이 기쁨과 설레임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얼마간의 슬픔..

1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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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보낸날짜 : 22.01.14.금)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세계적인 문학 서적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는 80세가 되던 해 인생의 가장 최고의 순간을 돌이켜 보았는데 그 순간을 10년 전인 70세부터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70세가 되었을 때 인생에 필요한 것을 알았고 이제부터는 정말로 즐겁게 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말을 통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이 어느 때인가?' 보다도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후회'와 '용기'의 큰 차이점은 후회는 과거를, 용기는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면 당장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용기'와 더 친밀해져야 합니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과..

1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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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춥지요 ?(22.01.14.금)

춥지요 ? 갑작스런 날씨 한파, 폭설. 눈 폭탄 거기다가 강풍까지 발이 눈에 푹푹 빠진다 이른 아침 택시를 탔다 버스터미널 직원으로 보이는 노인이 인사를 건넨다. - 춥지요? 눈을 치웠더니 땀이 다 나네요. 쫙 편 어깨 하얀 웃음이 눈보다 더 희다 - 심재숙의 시집《장미, 기분이 너무 아파요!》에 실린 시〈하얀 웃음〉중에서 - * 한파에 눈 폭탄이 터진 강추위에도 땀을 흘리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눈을 치우느라 수고했기 때문입니다. 춥다고 몸을 움츠리면 더 추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밖으로 나가 눈을 치우면 어깨도 펴지고, 하얀 이가 드러나는 미소도 절로 나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