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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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친구 (영상글 첨부)

♥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친구 ♥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으로 갈텐데, 있다고 더 오래 살고 없다고 더 적게 사는 인생도 아닌 것을. 백년도 못사는 짧은 인생길 천년을 살것처럼 욕심내고, 고민하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한번 왔다 한번 가는 인생 ! 즐기면서 살다가 웃으면서 여행을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 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의 "백 년 여행" 중에 언제부턴 가는 혼자 여행하기 버거운 때가 올 테고, 그럴 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 가장 그리운 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노년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 더 큰 행복이겠죠!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친구" 입니다. -- 중에..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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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황혼의 삶 (영상글 첨부)

♥ 황혼의 삶 ♥ 이제는 늦기 전에인생을 즐겨라! 되게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어리석다.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싶은 곳 여행하라! 가난하건, 부자건,권력이 있건, 없건,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기회 있을 때마다 동창, 동료 옛친구들을 만나라! 옛친구들의 만남은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데 있다. 돈! 은행에 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닐 수 있으며 돈은 쓸때에 비로소 돈이다. 늙어가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사고 싶은 것 있으면 사고즐길 거리 있으면 즐겨라! 혹시 병들더라도 겁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 아닌가? 몸은 의사에 맡기고 목숨은 하늘..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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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우리 함께 눈길 걸어요/김현수(영상글 첨부)

♥ 우리 함께 눈길 걸어요/김현수♥ 눈이 오면 세상이 정해 놓은 딱딱한 규칙과 원칙을 버리고 편견과 아집 알량한 자존심도 버리고 아무런 꾸밈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우리 함께 눈길을 걸어요 걷다 걷다 부정의 생각에 미끄러져 넘어지면 긍정의 손 힘껏 잡아당겨 일어서고 삶에 지친 슬픈 이를 만나면 이루지 못한 부족 함을 위로 해 주며 우리 함께 눈길을 걸어요 낮선이와 마주치면 그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기쁨과 유익함을 주는 사람이니 반갑게 따뜻한 차 한잔 나누어 주고 보기 싫은 사람과 마주치면 그 사람도 누군가 에게는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으니 웃음으로 반겨주며 우리 함께 눈길을 걸어요 걷다걷다 욕심많은 사람이라도 마주치면 그 사람 나름대로 이루고자 하는 꿈과 말 못할 사정이 있는 사람이니 너그럽게 따뜻한 마음..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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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작별 인사( 보낸날짜 : 22.01.20 .목)

작별 인사 힘든 시절을 서로 함께 의지하며 오랜 세월을 살아온 두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 둘은 자주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늘 생각나고 보고 싶은 형제 같은 친구입니다. 어느새 그들은 머리가 새하얗게 변했고, 거동도 불편해진 쇠약한 노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친구야, 나 먼저 간다!" 친구의 이 말을 들은 노인은 전화받은 자리에 그대로 앉아 아무 말도 못 하고 그저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리고 그 전화를 끝으로 몇 시간 뒤, 친구의 아들로부터 아버님이 운명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과 작별할 시간이 되었다는 순간, 친구의 '먼저 간다'는 작별 인사 속에는 그동안 고마웠다는 감사의 의미가 있었을 것입니다. 인생에서 진짜 벗은 한 명도 어렵다는 걸 나이가 들..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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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청년들의 무거운 어깨 (22.01.20.목)

청년들의 무거운 어깨 비바람과 눈보라 속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상록수처럼 청년들의 어깨 위로 불안과 서투름이 휘몰아쳐도 그들의 푸르름을 앗아갈 수 없도록 제 어깨를 내어주고 싶습니다. 거대한 바다도 새 세상을 향해 떠나는 모험가들을 가로막을 수 없었던 것처럼 청년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각자의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바람이 되어 그들의 배가 바다를 가로질러 나아가도록 격려하고 싶습니다. - 이문수의《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중에서 - * 청년들의 어깨에는 언제나 비바람 눈보라 삭풍이 몰아칩니다. 배고픔이나 굶주림에서 오는 고통은 아니지만 이 시대의 청년이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상대적 박탈감과 불안과 무거움이 어깨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아직은 서투르기 때문에 제대로 기댈 수 있는 '더 큰 어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