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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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동행하고 싶은 사람 (영상글 첨부)

♥동행하고 싶은 사람♥ 언제부터인가 오랫동안 동행하고 싶은사람은 맘 편하고 대화가 잘되는 사람이더라 잘나고 똑똑하고, 성공한 사람보다, 길거리표 커피 한잔을 마셔도 향기가 전해지고 웃음을 주는 마음을 터 놓을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은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이 없고 비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청명한 마음이 느껴지더라 이 한 세상 나와 동행 할 사람으로 가슴 따뜻한 참 좋은 그대 그대에게 나도 한번쯤 기대고 싶고 오래도록 함께 하고싶은 맘 편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jKNtXctBlRA

2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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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내게 끔꿔온 하루가 온다면/김현수(영상글 첨부)

♥ 내게 끔꿔온 하루가 온다면/김현수♥ 어릴때 꿈꿔온 하루는 이루기 힘뜬 꿈이었지만 앞으로 꿈이 실현되는 하루가 온다면 한여름 강렬한 햇살만큼이나 따뜻한 가슴을 지닌 당신과 함께 빵긋빵긋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쌩긋쌩긋 웃는으U 마무리 하고 싶다 내가 살아온 하루는 다시는 오지 않는 어둠의 하루지만 앞으로 밝은 하루가 선물처럼 다가온다면 입이 딱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을만큼 마음이 곱고 아름다운 당신과 함께 향긋한 꽃 향기 속에서 살고 싶다 내가 실수를 하여 신뢰를 저버린 하루는 되돌릴 수 없지만 다시 기회가 주어지는 하루가 온다면 내 전부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당신에게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주며 천사처럼 웃는 하루로 살고 싶다 내가 외롭고 슬프고 아파서 뚝뚝 떨어트리며 흘러 보낸 하루는 다..

2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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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나는 6.25 참전용사입니다(22.01.21.금)

나는 6.25 참전용사입니다 올해 91세의 장상(가명) 어르신은 6.25 참전용사입니다. 1950년 7월, 군에 자원입대해서 6사단에서 사병으로 북한 압록강까지 진격하여 적과 싸웠으며, 특히 경북 영천, 신령 지구 전투에서 적 전차 3대를 파괴하는 혁혁한 전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온몸으로 청춘을 바쳐 대한민국을 지켰건만... 어르신에게 남은 건 지독한 가난과 아픔뿐입니다. 전쟁 이후 생긴 허리 및 다리 통증은 평생 고질적으로 어르신을 괴롭혔고, 건강 이상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어 가난에 시달렸습니다. 되돌아보면 힘들고 모진 세월이었지만 어르신은 6.25 전쟁에 참전하여 나라를 지킨 자신의 청춘을 자랑스러워하고 계셨습니다. 현실은 계속되는 가난과 아픔뿐이지만 빛바랜 사진 ..

2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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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눈물 범벅, 땀 범벅, 콧물 범벅 (22.01.21.금)

눈물 범벅, 땀 범벅, 콧물 범벅 '여러분은 눈물 범벅, 땀 범벅, 콧물 범벅으로 춤을 춰본 적이 있는가?' 거기다 미친 여자처럼 바람에게, 하늘에게, 구름에게, 나무들에게, 새들에게, 땅에게, 마룻바닥에게 "내가 춤을 춰도 되나요?", "내가 춤을 가르쳐도 되나요?" 질문하며 고꾸라지고 휘청거리고, 기고 허우적거리고 바람에 내맡기며 허공에 날 던지며... 이런 춤을 춘 적 있는가? 그렇게 질문을 던졌더니 정말 답이 들렸다. "그럼! 해! 춰! 춰도 돼!" - 최보결의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중에서 - * 언제 한 번 눈물 범벅, 땀 범벅으로 춤을 춘 적이 있는지, 땀 범벅, 콧물 범벅으로 운동을 한 적이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온몸의 찌꺼기를 털어내는 시간. 마음의 탁한 공기를 날려 보내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