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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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사랑은 그런 거래요/김현수 (영상글 첨부)

♥ 사랑은 그런 거래요/김현수 ♥ 봄이 와서 꽃 향기가 세상을 물들이면 사랑이 꽃 향기 속에 오래 머물 수 있게 봄 꽃이 되어주고 싶고 창밖을 바라보다 불현듯 떠올라 그리움의 잔을 들지언정 한잔의 커피 물이 끊여지는 시간도 씩 미소 짓게 해주고 싶은 게 사랑이에요 여름이 와서 촉촉한 그리움이 온몸을 휘어 감으면 기쁨의 소낙비가 되어 그리움을 푸른 강물로 흘려 보내주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의 힘든 시간을 넓은 바다에 펼쳐 놓아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 주고 싶은 게 사랑이래요 가을이 와서 철새들의 무리에서 낙오된 것 처럼 외로움과 쓸쓸함이 짙어지면 갈 바람이 되어 훨훨 날려보내 주고 싶고 그리움에 뜨거운 눈물을 토해 내지 않게 단풍보다 더 곱고 예쁘게 가을보다 더 아름답게 물들여 주고 싶은 게 사랑이래요 겨울..

2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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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읽을수록 볼수록 좋은글 (영상글 첨부)

♥ 읽을수록 볼수록 좋은글 ♥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 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

2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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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의미있는 시간(보낸날짜 : 22.01.24.월)

의미있는 시간 오래전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야구 선수 '로버트 리 카루 더스'(1864년~1911년)는 최고의 스타 선수였습니다. 그가 한 번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의미 있는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경기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 아이들과 놀 때 인생의 진리를 깨닫습니다. 아이들은 그날 저의 경기 성적에는 관심이 없어요. 홈런을 날린 날이나, 안타 없이 아웃만 당한 날이든 그거와 상관없이 아이들은 저와 함께 노는 것이 최대의 행복한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요? 아무리 바쁜 생활 속에 살더라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시간만큼은 꼭 필요합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내는 시간은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는 스승이 될 수도 ..

2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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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독서와 글쓰기(보낸날짜 : 22.01.24.월)

독서와 글쓰기 독서가 집어넣는 인풋이라면, 글쓰기는 꺼내는 아웃풋입니다. 독서를 많이 한 아이가 구슬 서 말을 가진 부자라면, 글을 쓰는 아이는 구슬을 꿰어서 목걸이로 만드는 장인과 같습니다. - 김성효의《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중에서 - *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엄마를 만나니 참 반갑습니다. 하다못해 자동차도 기름이 들어가야 굴러갑니다. 독서는 지식과 생각의 기름입니다. 다양한 타인의 생각, 다양한 타인의 경험을 통해 지식과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글로 표현해 내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는 기술이고 무기입니다. 훈련을 해야 자기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