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8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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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사랑한 인연의 길 (영상글 첨부)

♥ 사랑한 인연의 길 ♥ 세월이 지나봐야 꽃이 피는 것을 알듯 인생도 지나 봐야 서로 고마운 인연인 줄 안다 오고 가든 정든 길도 서로 오가지 않으면 무성한 숲 길이 되어 다시 돌이갈 수 없는 폐허 길이 된다 인생은 고마운 사람끼리 마음의 파문은 일으켜야 그리운 사람끼리 꿈을 꾸고 마음과 마음의 정든 길을 간다 꿈도 희망도 연연으로 서로 마음이 닿으면 행복해 지고 기쁨이 오듯이 흘러가는 강물이 같이 유유히 나누는 사랑 인연의 만남이다. -- 중에서-- 1사랑한 인연의; 길 - YouTube

28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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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사람과 사람 사이 (영상글 첨부)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하는 것도 사람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도 사람입니다. 나로 인해 가슴 아픈 이가 없기를 바라며 내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어느 순간 나로 인해 행복해지는 사람도 생기겠지요. 내가 누군가를 불편해하고 밀어낸 다면 또 다른 누군가 나를 불편하다고 밀어낼 것입니다. 그저 사람의 좋은 점만 보고 또 보려 합니다. 그래도 그 사람에게서 사람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부드러운 마음과 가슴으로 받아 들이려 합니다 행여 인생의 주어진 시간 속에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 중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 - YouTube

28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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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호박벌의 비행(22.02.28.월)

호박벌의 비행 호박벌은 몸길이가 평균 2.5cm밖에 안 되는 작은 체구를 가졌습니다. 그런 호박벌은 꿀을 모으기 위해 1초에 250번 날갯짓을 해서, 하루 평균 200km 이상 되는 먼 거리를 쉴 새 없이 날아다니는 곤충입니다. 체구와 비교하면 천문학적 거리를 날아다니는 셈입니다. 사실, 호박벌은 날 수 없는 신체구조로 되어 있는데 몸통은 크고 뚱뚱한 데 비해, 날개는 작고 가벼워서 날기는커녕 떠 있는 것도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호박벌은 꿀을 모으기 위해 비행을 합니다. 어떻게 그 작고 뚱뚱한 몸으로 기적 같은 비행을 하는 걸까요? 그리고 그 엄청난 거리를 날아다닐 수 있는 걸까요? 호박벌은 자신이 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오로지 꿀을 모으겠다..

28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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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우리는 힘든 일을 치렀어' (22.02.28.월)

'우리는 힘든 일을 치렀어' 어쩌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현실은 '난 아무것도 되지 못했어'가 아닐 수 있다. '우리는 힘든 일을 치렀어, 삶은 큰 실험이었지. 하지만 지금 우리를 봐, 아주 많은 걸 이뤘잖아'가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 에이다 칼훈의《우리가 잠들지 못하는 11가지 이유》중에서 - * 살다보면 받아들이기 힘든 아픔과 시련들이 많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닥쳤지?'라며 분노하고 낙심과 절망의 늪에 빠지기 쉽습니다. 견딜 수 없이 힘든 시련을 큰 실험으로 받아들이고 그를 통해 얻은 것, 이룬 것을 생각하며 새로운 동력으로 삼으면 감사할 일이 생깁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6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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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당신이란 꽃을 바라보다/ 김현수(영상글 첨부)

♥ 당신이란 꽃을 바라보다/ 김현수 ♥ 꽃을 바라보다가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당신이란 꽃을 보고 아름다운 마음을 배웠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의 웃음을 바라보다 애정 표현을 알게 되고 당신이란 꽃을 보고 아름다운 사랑을 배웠습니다 하늘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용기를 알게 되고 당신이란 꽃을 보고 행운이란 걸 배웠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 놓고 살다가 세상이 향기롭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당신이란 꽃을 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물은 당신이란 꽃인 걸 배웠습니다 눈물을 흘려 내기만 하다가 진실을 알게 되고 당신이란 꽃을 보고 영혼을 닦아주는 손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밝은 웃음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살다가 인자함을 알게 되고 당신이란 꽃을 보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이 당신의 웃음이란 것을 배웠습니..

26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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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황금 상자와 씨앗 (보낸날짜 : 22.02.26.토)

황금 상자와 씨앗 한 여객선이 항해하다 큰 폭풍을 만났습니다. 여객선은 곧 난파됐고 항로를 잃고 헤매다 어느 무인도에 도착했습니다. 승객들 모두 목숨은 건졌으나 고칠 수 없을 정도로 고장이 난 여객선으로는 다시 운항할 수 없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배 안에 충분한 식량과 씨앗이 남아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 구조될지 모르는 상황인지라 미래를 위해 땅에 씨앗을 심어두기로 했습니다. 씨앗을 심기 위해 땅을 파기 시작하자 땅속에는 오래된 나무 상자들이 발견되었는데 그 안에는 황금과 보석으로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아마도 해적들이 숨겨 놓은 보물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황금 상자를 보자 더는 씨앗을 심는 일은 모두 잊고, 상자를 찾기 위해 열중했습니다. 어느덧 여객선은 황금 상자로 가득 차게 되었지만, ..

26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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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선선한 거리 ( 보낸날짜 : 22.02.26 .토)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효정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선선한 거리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떠남'을 생각했다. 진즉 그 자리에 그대로 있으면서 선선한 거리를 두고 살았다면 그것 역시 '떠남'과 다르지 않았을 텐데... 굳이 이렇게 짐 꾸려 떠날 일은 아니었다. 처음 선 자리에 계속 버티고 서 있는 한 그루 큰 나무이고 싶었다. - 양희은의《그러라 그래》중에서 - * 힘이 든다고 느낄 때 그 자리를 떠나면 모든 게 다 해결될 것 같은 꿈을 꾸게 됩니다. 한 번 '떠남'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짐을 꾸려 떠나야만 행복할 것 같아 밤잠도 못 자고 내가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수천 가지 생각합니다. 처음 선 자리를 떠올리며 선선한 거리를 두고 여유롭게 바라보면 멋지게 뿌리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