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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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넉넉하게 사는 길(영상글 첨부)

♥ 넉넉하게 사는 길 ♥ 대부분 부모님의 마음은 비슷할 것입니다. 자식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은 망설이지만, 좋은 것이 있을 때 하나라도 챙겨서 자식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한 번 더 생각하고 자식의 앞날을 길게 생각한다면 내 소중한 자식이 영원히 잘 살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넉넉하게 잘 살려면 그만큼의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준비란 스스로 덕을 쌓고 남에게 베푸는 생활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물건이란 일시적인 것이지만, 스스로 장만한 복락은 영원히 필요할 때 나타나는 복락입니다. 유태인들의 교육 지침서인 ˝탈무드˝에서도 ´자녀에게 물고기 한 마리를 주는 것보다 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라´고 했습니다. 내 가족이..

2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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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글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양심 (법정스님)[영상글 첨부)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법정 스님♥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슨 인생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 하나 얻지 못하니 이것이 너와 내가 숨 헐떡이며 욕심 많은 우리네 인생들이 세상 살아가는 삶의 모습들이라 하지 않더냐. 사람들마다 말로는 수도 없이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린다고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마음속에 무엇을 비우고 무엇을 버려야만 하는지 알지 못하고 오히려 더 채우려 한단 말이더냐. 사람들마다 마음으로는 무엇이든 다 채우려고 하지만 정작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몸 밖에 보이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 유리한 허울좋고..

2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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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내려놓음 끝에 행복이 있다(보낸날짜 : 22.05.26 .목)

내려놓음 끝에 행복이 있다 한 젊은이가 지혜 있는 노인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저는 지금 매우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매 순간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행복해지는 비결을 가르쳐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노인이 젊은이에게 가방을 건네며 말했습니다. "지금은 정원을 가꿔야 하니 기다려 주게나. 그리고 이 가방을 좀 들고 있게." 가방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무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방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깨가 쑤셔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노인은 계속해서 일하고 있어서 젊은이가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어르신, 이 가방을 언제까지 들고 있어야 합니까?" 그러자 노인이 젊은이를 쳐다보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젊은이, 가방이 그렇게 무거웠으면 내려놓으면 되..

2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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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1세기 ICBM (보낸날짜 : 22.05.26.목)

21세기 ICBM 21세기는 ICBM으로 상징된다. 20세기의 대륙간탄도미사일과는 달리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의 머리글자를 모은 조어로서의 ICBM이다. 이미 이것들은 우리의 일상에 깊숙하게 들어와 아주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도구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일 뿐 이에 따른 사고의 혁명과는 거리가 멀다. 여전히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으며, 질료적인 것을 찾아 헤맨다. - 김경집의《6I 사고 혁명》중에서 - *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어제의 기술은 이미 지난 것이 됐고, 내일의 기술은 싱귤레리티(Singularity)를 향해 무섭게 치닫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