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30 2022년 05월

30

마음의 비타민 글[1] 두 개의 허물 자루 / 칼릴 지브란 (영상글 첨부)

♥ 두 개의 허물 자루 / 칼릴 지브란 ♥ ​ 우리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쉽게 보지만 정작 보아야 할 자신의 허물에는 어둡습니다. 그리스 속담에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앞뒤에 하나씩 자루를 달고 다닌다. 앞에 있는 자루에는 남의 허물을 모아 담고 뒤에 있는 자루에는 자기의 허물을 주어 담는다' ​ 뒤에 있는 자신의 허물을 담는 자루는 자기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반대로 남들 눈에는 잘 보인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 두 개의 허물자루 - 칼릴 지브란 - YouTube

30 2022년 05월

30

따뜻한 하루 나중으로 미루지 말자(22.05.30 .월)

나중으로 미루지 말자 옛날 어느 마을에 부자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욕심이 많고 구두쇠로 소문이 나서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꽤 평판이 안 좋았습니다. 어느 날, 부자가 지혜롭기로 소문난 노인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마을 사람들에게 제가 죽은 뒤에 전 재산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겠다고 약속했는데도 사람들은 아직도 저를 구두쇠라고 하면서 미워하고 있습니다." 노인은 부자의 물음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느 마을에 돼지가 젖소를 찾아가 하소연했다네. 너는 우유만 주는데도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는데, 나는 내 목숨을 바쳐 모든 것을 다 주는데도 사람들은 왜 나를 좋아하지 않는 거지?" 노인은 계속 부자에게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러자 젖소가 돼지에게 대답하기를 나는 비록 작은..

30 2022년 05월

30

고도원의 아침편지 온천을 즐길 때는 잘 먹자(보낸날짜 : 22.05.30.월)

온천을 즐길 때는 잘 먹자 온천은 온갖 풍병으로 뼈마디가 땅기고 감각이 둔한 것, 손발이 말을 듣지 않는 것과 한센병, 옴, 버짐을 다스린다. 온천 아래에 유황이 있으면 물이 뜨거워지는데, 유황은 양기를 보충해서 냉증을 치료하고 피부질환에도 매우 좋다. 하지만 온천수의 도움으로 양기를 보충할 때 사람의 기운도 함께 소모되므로, 온천을 즐길 때는 꼭 잘 먹어야 한다. - 최철한, 고화선, 장중엽의《자연에서 배우는 음식 공부》중에서 - * 온천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에 속합니다. 온천이 왜 좋은지, 어디에 좋은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좋을 듯합니다. 다만 온천을 하면 그만큼 기운도 빠지니까 잘 먹어야 한다는 것은 처음 듣는 사람도 꽤 있을 듯합니다. 온천 하고 잘 먹고, 온천 하고 잘 먹고,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