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6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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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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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인내심을 잃지 않는 것(보낸날짜 : 22.06.06.월)

인내심을 잃지 않는 것 어느 마을에 겸손하고, 착실하고, 인내심 많고 심지어 현명하기까지 한 청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 대부분은 이 청년을 칭찬하고 좋아했지만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날 마을에 남자들이 내기를 시작했는데 그 청년이 이성을 잃고 화나게 할 수 있다 없다를 가지고 내기를 벌인 것입니다. 그러자 한 남자가 청년을 화나게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남자는 청년이 목욕을 시작할 때를 노려 청년 집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젖은 몸을 급하게 닦고 나온 청년에게 실없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 목욕 중이었어? 미안한데 내가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각이 나서 저기 말이야, 사람의 머리가 둥글잖아? 그거 왜 그런 거야?" 청년은 남자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했습니다. ..

06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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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딸들아, 높이 날아라!(22.06.06.월)

딸들아, 높이 날아라! 내 인생의 딸과 같은 존재들, 자기 날개는 부러졌다고 믿었던 소녀들에게. 너희에게 품은 나의 희망은 그냥 나는 것이 아니라 높이 날아오르는 것이란다. (오프라 윈프리) - 브루스 D. 페리, 오프라 윈프리의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중에서 - * 젊을수록 때로 무서운 착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멀쩡한데 자기 날개가 부러졌다고 지레 짐작하는 것, 그리고 그냥 날기도 어려운데 높이 날아오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날개가 있어도 처음부터 높이 날 수는 없습니다. 날개 근육을 키우며 점차 고도를 높이면 어느 날 푸른 창공을 높이 나는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바라보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