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8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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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세상사 별거 없다/옥진상 (영상글 첨부)

♥ 세상사 별거 없다/옥진상 ♥ 힘들게 살아 온 세월 우리 인생은 구름 한 조각 흘러가는 세월이듯이 저녁 내린 마당이라도 쉬어 가라 하네 세상사 별거 없고 속 끌이지 말고 애태우지 말고 체면 차리지도 말고 쉬엄쉬엄 즐기면서 쉬어 가라 하네 청명한 하늘도 시시때때로 변하거늘 다짐하고 반복의 약속도 저녁이 오면 산비둘기 날개 접듯하네 아직은 핏기 있을 때 남은 잔도 비우고 떠 도는 삶의 무대에 산 노을 지기전에 벌겋게 태어나 보세 (20) 세상사 별거 없다 - YouTube

08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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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22.06.08.수)

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 어느 마을에서 높은 지위를 가졌지만 누구보다 청빈한 생활을 하던 한 대감이 있었습니다. 그는 평소에 생선을 무척 좋아했는데 한 사람이 이를 알고는 아부를 떨며 대감에게 생선을 갖다 바쳤습니다. 그러나 대감은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하인이 물었습니다. "생선을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이 왜 사양하십니까?" "내가 생선을 좋아하기 때문에 안 받는 것이다. 내가 뇌물을 받으면 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텐데 그러면 무슨 돈을 가지고 좋아하는 생선을 사 먹을 수 있겠나." 청렴의 길과 부패의 길. 어느 길을 걷느냐에 따라 흥망은 갈릴 수 있습니다. 이때 대가를 바라지 않는 '청렴 의식'은 부정부패를 막을 가장 단단한 자물쇠입니다. 어느 길을 선택해 걷느냐에 따라 흥망이 ..

08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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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내면의 폭풍 (22.06.08 .수)

내면의 폭풍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라는 질문을 해 보면, 그 사람이 발달기에 트라우마를 경험한 일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달기 역경'(Developmental adversity)을 겪은 사람들은 대부분 만성적 조절 장애 상태예요. 대체로 신경이 곤두서 있고 불안해한다는 말입니다. 때로는 자신이 몸 밖으로 튀어 나갈 것처럼 심하게 놀라기도 하고, 러셀 브랜드가 잘 묘사했듯이 내면의 폭풍을 느끼기도 합니다. - 브루스 D. 페리, 오프라 윈프리의《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중에서 - *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오래된 기억 속에 내면의 폭풍처럼 잠겨 있다가 불쑥불쑥 솟구쳐 오릅니다. 몸 밖으로 튀어나갈 것 같은 충격 때문에 너무 아프고 너무 괴롭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