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1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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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내가 가지고 있는 아주 귀한 것 (영상글 첨부)

♥ 내가 가지고 있는 아주 귀한 것 ♥ 미국의 동기부여 연설가로 저명한 '노먼 빈센트 필' 목사에게 한 중년 남자가 찾아와 상담을 청했습니다. 실의에 빠진 듯 힘이 다 빠져 있는 그는 말했습니다. "목사님, 평생 노력한 제 사업이 한순간 부도가 났습니다. 제 인생의 모든 것을 잃어버려 이제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와 가족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노먼 빈센트 필 목사는 종이와 팬을 꺼내고 말했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셨다고요? 그럼 부인은 있습니까?" "네, 항상 제 뒷바라지를 해주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습니다." 목사는 종이에 '훌륭한 아내'라고 적었습니다. 목사는 중년 남자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자녀들은 있습니까?" "네, 항상 함박웃음을 짓는 착하고 귀여운 세 아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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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태안의 봉사왕(보낸날짜 : 22.06.21.화)

태안의 봉사왕 충남 태안 동문리에서 쌀가게를 운영하는 문기석 씨. 문 씨는 그 지역에서 '봉사왕'으로 불릴 정도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말과 공휴일이면 쌀가게 문을 닫고 트럭을 끌고 동네를 다니며 고철을 수거하는데 이렇게 모은 고철로 이웃을 돕습니다. 그렇게 기부한 지는 벌써 23년,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만 1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거 힘들었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두 아들이 아빠가 고철을 수거하는 일을 창피해했고, 한 번은 트럭에 가득 채워놓은 고철을 누군가 전부 가져가 버린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가 봉사를 놓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문 씨는 어렸을 때 가난하게 살았는데 두 아이를 낳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내가 이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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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운칠기삼運七技三(제2974호 | 2022.06.21.화)

운칠기삼運七技三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운이 7할이고, 재주나 노력은 3할이라는 뜻입니다. 살다보면 운이 7할이라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노력이나 역량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운명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말은 더더욱 아닙니다. 운칠기삼을 저는 이렇게 해석합니다. “어떤 일이든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되 7할은 하늘의 덕이라고 생각하라.” 운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운도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 더 자주 찾아온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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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4분의 3이 죽은 몸 (22.06.21.화)

4분의 3이 죽은 몸 버트런드 러셀은 "사랑을 두려워하는 것은 인생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인생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미 4분의 3이 죽어 있는 상태다"라고 했다. 어쩌면 그게 노라의 문제인지도 모른다. 노라는 그냥 사는 게 두려운 건지 모른다.('노라'는 이 책에 나오는 사람이름. 편집자주) - 매트 헤이그의《미드나잇 라이브러리》중에서 - * 두려움은 사람을 무너뜨리는 무서운 바이러스입니다. 파괴력이 커서 한걸음도 내딛지 못하게 합니다. 살아 있어도 이미 죽은 몸과도 같습니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자!" 열악한 조건에서 백전백승했던 이순신의 웅변입니다. 두려움, 용기, 에너지는 같습니다. 두려움을 사랑할 용기, 살아갈 용기로 바꾸는 순간 4분의 3 죽은 몸이 4분의 4 모두 산 몸으로 바뀝니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