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2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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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일사일언(一事 一言) [영상글 첨부]

♥ 일사일언(一事 一言) ♥ 종이를 찢기는 쉽지만 붙이기 어렵듯, 인연도 찢기는 쉽지만 붙이긴 어렵다. 마음을 닫고 입으로만 대화하는 건, 서랍을 닫고 물건을 꺼내려는 것과 같다. 살얼음의 유혹에 빠지면 죽듯이, 설익은 인연에 함부로 기대지 마라. 젓가락이 반찬 맛을 모르듯 생각으론 행복의 맛을 모른다. 사랑은 행복의 밑천 미움은 불행의 밑천 무사(武士)는 칼에 죽고 궁수(弓手)는 활에 죽듯이, 혀는 말에 베이고 마음은 생각에 베인다. 욕정에 취하면 육체가 즐겁고 사랑에 취하면 마음이 즐겁고 사람에 취하면 영혼이 즐겁다 그 사람이 마냥 좋지만, 좋은 이유를 모른다면 그건 숙명이다. 한 방향으로 자면 어깨가 아프듯, 생각도 계속 누르면 마음이 아프다. 열번 칭찬하는 것보다 한 번 욕하지 않는 게 낫다. 좌..

02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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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같은 그림 찾기' 도전해 볼까요 (보낸날짜 : 22.07.02.토)

'같은 그림 찾기' 도전해 볼까요 태양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뜨거운 여름이지만, 장맛비가 온종일 내리는 날이지만, 가족, 친구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같은 그림 찾기'를 잠시 집중하며 쉬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부터 눈을 크게 뜨시고 정답을 찾아 재미있는 댓글을 남겨 주세요! 다섯 분을 추첨하여 강뉴 커피를 선물로 드릴게요! 같은 그림 찾으며 재미도 잡고~ 이벤트 당첨돼서 짜릿함도 잡고~ 강뉴 커피로 아이스커피를 만들어 먹으며 시원함도 잡고~ 어때요, 생각만 해도 즐거우시죠?

02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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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찰나의 만끽( 보낸날짜 : 22.07.02.토)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박천선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찰나의 만끽 우주에 관한 사실이 경외심을 선물할 때 우리의 불안과 두려움은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특히 죽음의 문턱에 놓인 사람들은 우주와 더 큰 교감을 한다. '아주 빠르고 짧은 것들은 모두 아름답다'는 걸 알게 되기 때문이다. 삶의 끝에서 우리는 유성처럼 찰나의 속도로 스치고 사라지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깨닫게 된다. - 팀 페리스의《타이탄의 도구들》중에서 - * 우주에게 인간이라는 존재는 잠시 반짝이고 사라지는 하루살이와 같습니다. 우주 속 작은 행성에서 산과 나무, 하늘과 바다, 사람과 동식물은 서로에게 공간을 내어주며 살아갑니다. 짧은 반짝임 속에 우리는 자유로움도 사랑도 실패도 행복도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