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3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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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인생길 손잡고 걸어 갑시다 (영상글 첨부)

♥ 인생길 손잡고 걸어 갑시다 ♥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 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중에서-- [좋은글 동영상]..

13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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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영상글 첨부)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 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

13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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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살아가는 날까지(영상글 첨부)

♥ 살아가는 날까지♥ 살아가는 날까지 내가 걸을 수 있고, 내 손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 그날~ 그때까지의 삶이 진정한 삶이고, 남에게 의지하는 순간의 삶은 죽어있는 삶이다. 人命은 在天이라고 했던가? 모진 삶에도 숨을 스스로 거두지 못함은 부질없는 이승에 미련이 남아서 일진대... 불편한 몸으로 하루를 더 살아 본들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낙이 있으랴? 내 스스로 먹을 수 있고 내 스스로 볼 수 있고 내 스스로 들을 수 있고 내 스스로 갈 수 있고 내 스스로 할 수 있을 때 웃고 즐기면서 하루를 살아가는 게 최고의 행복이요, 최고의 기쁨이 아니겠는가?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즐겨라. 몸이 성치 않으면서 마음만 청춘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100세의 인생을 살더라도 의미 없는 인생을 살지 말아라. 하루..

13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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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글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 / 법정스님(영상글 첨부)

♥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 / 법정스님 ♥ 세상 사람들은 재물 때문에 잠시도 편히 쉴 때가없다. 논밭이 있으면 땅 걱정, 농사 걱정, 집이 있으면 가축 걱정, 의식 걱정, 돈 걱정, 집 걱정 등 소유하면 소유로 인해 걱정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이렇듯 부자라고 하더라도 근심 걱정이 끊이지않는다. 또한 빈궁하고 못난 사람들도 늘 가난에 찌들려걱정한다. 논밭이 없으면 땅이 있었으면 하고 걱정하고, 집이 없으면 집이 있었으면 하고 걱정하고,가축이나 재물, 노비가 없으면 그것이 있었으면 하고 걱정한다. 이렇듯 하나가 있으면 다른 하나가 결여되고,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결여하여, 이같이 살아가므로 깨달음에 이르지 못하고 온갖 재물과 욕망만을 탐하고 있다. [아미타경] 있으면 있기 때문에 괴롭고, 없으면 없기 때문..

13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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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많은 어머니들이 듣고 위로 받는 말 (보낸날짜 : 22.08.13.토)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문현우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많은 어머니들이 듣고 위로 받는 말 위니코트는 이렇게 썼다. "아동이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을 발견할 수 있으려면 그가 누가 됐든 아동이 도전할 수 있고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하지만 관계가 완전히 깨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으면서 아이가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 부모 외에 또 누가 있겠는가?" 많은 어머니들이 위니코트의 이 말을 듣고 위로 받는다. - 김건종의《마음의 여섯 얼굴》중에서 - *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미움에 긍정적인 면도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미움으로 인해 아동이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을 발견할 수 있다면 부모 역시 그럴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누군가를 미워한다고 너무 자책하지 않도록 해..

12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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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당신이 너무 그립다 /김현수 (영상글 첨부)

♥ 당신이 너무 그립다./김현수 ♥ 좋은 만남이 좋은 운명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당신과 좋은 만남으로 당신과 좋은 인연이 되어 그저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인 나의 사랑과 그리움인 당신을 생각하면 얼굴이 밝게 빛나고 온몸에 기쁨이 넘쳐 흐르고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싱글벙글 웃음이 세상을 향해 번져 나갑니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이슬처럼 당신에게서 풍기는 은은란 은빛 향기는 약간 풋내가 나는 듯하지만 기품이 있고 정감 어린 나긋나긋한 말투와 사람을 끌어 당기는 듯한 부드러운 눈빛은 인품이 고고하게 묻어 있어 아름답습니다 그런 당신을 바라보면서 애틋한 사랑을 애틋한 정신을 애틋한 마음을 마음껏 주면서 매일매일 웃음 가득한 밝은 얼굴로 행복한 마음으로 당신 곁에 있고 싶습니다..

12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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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피카소의 황소 머리(22.08.12 .금)

피카소의 황소 머리 20세기 현대 미술을 거론할 때마다 어김없이 언급되는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추상화 '우는 여인' 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남긴 천재 예술가입니다. 그의 작품 중 '황소 머리'가 탄생하게 된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 날, 피카소는 파리의 길거리에 버려진 지 오래된 듯한 낡은 자전거를 발견했습니다. 유심히 자전거를 바라보던 그는 곧장 작업실로 가져가 자전거의 안장과 핸들을 떼어내곤 안장 위에 핸들을 거꾸로 붙였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조형물에 청동을 입히자 갸름한 안장은 황소의 얼굴처럼, 길고 구부러진 핸들은 황소의 뿔처럼 착각할 정도로 보였습니다. 피카소는 이 조형물을 완성한 후 '황소 머리'라는 이름을 붙이며 매우 흡족했습니다. 이후 '황소 머리'는 ..

12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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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김대건 신부의 9천 리 길 (22.08.12.금)

김대건 신부의 9천 리 길 1837년 6월7일, 마침내 세 명의 조선 신학생이 마카오의 파리외방전교회 극동대표부에 도착했다. 한양을 출발한 지 6개월만이었다. 만주에서 북경을 거쳐 남쪽으로 중국 대륙을 종단하는 9천 리(3,600km) 길을 걷는 사이에 계절이 세 번 바뀌었다. - 이충렬의《김대건 조선의 첫 사제》중에서 - * 새로운 역사는 누군가 목숨 걸고 첫 길을 낸 사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200년 전, 젊은 김대건 신학생 일행이 9천 리 길을 걸어 마카오로 가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한국 천주교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어느 시대든 열정과 소명감을 가지고 첫 길을 내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새 역사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