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1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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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인생은 나이에서 배운다. (영상글 첨부)

♥ 인생은 나이에서 배운다.♥ 빼어난 미모의 젊은 날이 있었다 해도 나이가 들면 결국 그 차이가 없어지는 것처럼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불평등의 차이가 줄어들고 차츰 평준화가 이루어진다. 30대까지는 나 이외의 다른 삶이 더 높아 보이고 커 보여 세상이 불공평하다 푸념도 하였지만, 영혼이 커지는 불혹의 40대부터는 세상을 관조할 수 있는 시각이 인생의 평준화를 이루기 시작한다. 지천명의 50대부터는 순리에 순응하는 성숙함이 산봉우리를 무디게 하고 계곡을 차오르게 한다. 이순의 60대에는 더 가진 자도 덜 가진 자도 똑같이 공수래공수거에 공감하고, 고희의 70대엔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인생의 평준화를 받아들인다. 이렇듯이 인생의 나이가 들면 많이 가진 자의 즐거움이 적게 가진 자의 기쁨이나 별 차이가 ..

27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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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인연설 / 만해 한용운 (영상글 첨부)

♥ 인연설 / 만해 한용운 ♥ ​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 잠시라도 곁에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 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하지 말고 애처롭기까지 한 사랑을 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에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 한다고 질투 말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하고 이루워 질수 없는 사랑이라 오직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 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2) 인연설[좋은글] - YouTube

22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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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무엇을 탓하는가 (영상글 첨부)

♥ 무엇을 탓하는가 ♥ 깨끗한 물이 고여 있는 길가에 수레가 지나간다. 바퀴가 지날 때마다 물은 점점 탁해진다. 본래의 맑고 깨끗했던 물은 사라지고 더럽고 질퍽한 구정물만 웅덩이에 남는다. 바퀴가 물을 탁하게 했다고 여기는가? 수레가 모두 지나가고 나면 물은 점차 깨끗해진다. 품었던 흙과 부유물을 내려놓고 천천히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간다. 물을 탁하게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물은 수레를 탓하지 않는다. 당신은 어떠한가? 마음이 어지러울 때 무슨 생각을 하는가? -- 중에서-- (1) 무엇을 탓하는가 - (대반열반경) 중에서 - YouTube

17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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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마음 주치의 /해밀 조미하 (영상글 첨부)

♥ 마음 주치의 /해밀 조미하 ♥ 진심이라는 것은 일부러 증명해 보인다고 해서 보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같은 말이라도 누군가 생각 없이 툭 던지는 한 마디가 가시로 박혀 덧나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진심으로 걱정하며 건네주는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에 상처가 치유되기도 한다. 시기와 질투가 아닌 진심 어린 충고는 가슴으로 느끼는 것 주위에 마음을 치료해 주는 주치의가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수호천사 같은... 고로 나는 행복하다. (2) 마음 주치의 / 해밀 조미하 - YouTube

13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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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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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영상글 첨부)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둗게 닫아 두고 경게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에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

2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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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남자 여자, 그리고 사랑 (영상글 첨부)

♥ 남자 여자, 그리고 사랑 ♥ 남자는 무작정 여자에게 호기심을 갖지만 여자는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에게 관심을 갖는다 여자의 본심은 싸울 때 드러나고, 남자의 본성은 취중에 노출된다 .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사람은 그리움을 남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남긴 사람 .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 비는 떠난 사람을 원망하게 하고, 눈은 잊어버린 사람까지 떠오르게 한다 . 남자는 말한다 잊을 수는 있지만 용서할 수는 없다고, 그러나 여자는 말한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돈을 잃으면 자유의 일부 상실 건강을 잃으면 생활의 상실 사랑을 잃으면 존재 이유의 상실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

2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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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넉넉하게 사는 길(영상글 첨부)

♥ 넉넉하게 사는 길 ♥ 대부분 부모님의 마음은 비슷할 것입니다. 자식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은 망설이지만, 좋은 것이 있을 때 하나라도 챙겨서 자식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한 번 더 생각하고 자식의 앞날을 길게 생각한다면 내 소중한 자식이 영원히 잘 살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넉넉하게 잘 살려면 그만큼의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준비란 스스로 덕을 쌓고 남에게 베푸는 생활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물건이란 일시적인 것이지만, 스스로 장만한 복락은 영원히 필요할 때 나타나는 복락입니다. 유태인들의 교육 지침서인 ˝탈무드˝에서도 ´자녀에게 물고기 한 마리를 주는 것보다 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라´고 했습니다. 내 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