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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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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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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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詩) 향기로 적은 편지/윤보영(영상시 첨부 /시낭송 / 박남숙)

♥ 향기로 적은 편지/윤보영♥ 눈빛 고운이여! 오늘도 차 한 잔 앞에 두고 그대에게 향기로 편지를 적었습니다. 보고 싶어 힘은 들지만 애틋한 그리움을 펼쳐놓고 생각나는 대로 적고 있습니다. 봄 산 뻐꾸기 소리에 실려 무성한 여름과 가을이 가고 다시 겨울이 와도 쉬지 않고 적은 편지! 먼저 보낸 편지가 답이 없듯 오늘 보낸 편지가 답이 없어도 다시 편지를 적게 되는 것은 내가 그대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좋아했던 여운이 내 안에 깊게 남아 한 세월 흐른 지금도 보고 싶어 하고 이런 나를 내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추운 날은 추운 대로 그립고 더운 날은 더운 대로 보고 싶은 당신! 그립게 만들려면 만들라지요 그리움울 각오하고 나는 내일도 오늘처럼 편지를 적겠습니다. 바람편에 편지를 보내두고 지금도 사랑할 수..

0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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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詩) 곁에 둔 사랑 / 윤보영 (영상시 첨부)

♥곁에 둔 사랑 / 윤보영♥ 나는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생각도 없이 사막 하나 앞에 두고 막막하게 보냈습니다 그런 내가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닫힌 마음이 차례로 열리고 마른 나무에 새싹이 돋았습니다 아직은 살아 있는 나를 만났습니다. 어두운 가슴에 별이 나오고 아름다운 사람들 가운데 내가 보입니다. 일상에 나를 묻고 지금도 무덤덤하게 살고 있을 내가 아름답다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사랑을 모를 때는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바람을 바람으로 느끼고 꽃을 꽃으로 볼 수 있는 다른 세상이 있었는데 그 세상을 보지 못하고 지나칠 뻔했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부터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랑하고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www.y..

26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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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詩)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은/윤보영( 영상시 첨부:낭송: 김귀숙)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은/윤보영♥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그립고 맑은 날은 맑은 대로 그리운 당신 오늘 아프도록 보고 싶습니다. 볼 수 없는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 구름은 먼산을 보고 지나가고 바람도 나뭇잎만 흔들며 지나갑니다. 그리움이 깊어져 보고 싶은 마음까지 달려나와 이렇게 힘들게 합니다. 힘들어도 참아 내는 것은 당신을 볼 수 있는 희망이 있고 만날 수 있다는 바람 때문입니다. 날마다 그리울 때는 그리움으로 달래고 보고 싶을 때는 보고 싶은 마음으로 달랩니다. 비가 내리는 오늘 당신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런 당신이 내 마음속에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 www.youtube.com/watch?v=pnP-6jxIzIg

19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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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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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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