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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봉사 2016. 3. 10. 17:31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발대식이 10일충주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는 17개 유관기관·기업 대표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북일보=충주]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을 펼친다.

10일 충주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는 17개 유관기관·기업 대표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발대식이 열렸다.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은 사회지도층이 자원봉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를 실천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해마다 '릴레이 기'를 전달하며 추진하고 있다.

올 릴레이 첫 주자로 LG전자 충주·제천서비스센터가 기를 전달받았으며, 오는 19일 충주노인요양원에서 가전제품 점검 및 수리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다음 주자에게 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참여기관 및 기업은 (주)김치나라, ㈜진성공사, ㈜타이가, KT충주지사, K-water 충주관리단, LG전자 충주·제천서비스센터, 공군19전투비행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 보그워너충주(주), 서울더블유치과병원, 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 충북북부보훈지청, 충주산림조합, 충주여성기업인협회, 충청북도충주의료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등 17개 기관·기업이다.

이옥순 센터장은 "사회지도층의 자원봉사활동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희망하며, 관내 많은 기관·기업이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적극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