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시멘트 STOP

최병성 2008. 8. 29. 08:14

 

아파트공화국의 쓰레기시멘트 대책 마련

오세훈 시장은 시민건강 위해 쓰레기시멘트 대책을 마련하라

 

아파트 공화국 대한민국, 그 중에도 수도 서울은 사방이 모두 성냥갑을 닮은 아파트뿐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모자라 뉴타운 건설이라는 이름으로 곳곳에 아파트 공사 중입니다. 서울처럼 아파트로만 꽉 채워진 도시가 세계에 또 있을까요? 올해 초 일본의 시멘트공장 방문 때문에 토쿄와 후쿠오카를 며칠 동안 돌아보았지만, 단 한 곳의 아파트 공사 현장을 볼 수 없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몇 시간을 달려도,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하는 중에도 공사 현장을 볼 수 없었지요. 아파트공화국 - 대한민국과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길음동 뉴타운의 아파트 공사 현장입니다.

-  새 아파트가 들어서고 헌집을 부수는 일이 서울시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멀쩡한 아파트들이 뉴타운의 이름으로 부서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방바닥과 벽과 지붕 모두 시멘트로 만들어진 아파트에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시멘트가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시멘트 안에 얼마나 많은 유해물질이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시멘트는 단지 돌가루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집을 짓는 주 건축 재료인 시멘트는 더 이상 단순한 돌가루가 아닙니다.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 덩어리입니다. 그 이유는 시멘트 제조 과정에 온갖 유독성 쓰레기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시멘트에는 발암물질인 6가크롬과 비소를 비롯하여 인체 유해 중금속인 납, 카드늄, 크롬, 니켈, 아연, 망간, 바륨 등이 가득합니다. 대한민국 시멘트는 어느 나라 시멘트 보다 유해성이 심각합니다. 환경부가 유독성 산업 쓰레기로 시멘트를 만들도록 허가하면서도 쓰레기 사용기준이나 시멘트의 안전 기준을 단 하나도 마련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의 쓰레기시멘트 안전 대책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전국에서 아파트가 가장 많고,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도 제일 많은 수도 서울. 아파트 건설의 기초 재료인 쓰레기시멘트에 대한 서울시의 대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쓰레기시멘트의 문제가 대두되자 지난 해 11월7일 서울시가 쓰레기시멘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대대적인 발표를 하였습니다. 산업폐기물로 만든 국내 시멘트에 유해 중금속이 얼마나 있는지 조사하고, 외국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시멘트 사용 기준’ 을 설정하여 서울시 자체 아파트 공사 현장인 SH공사는 물론이고, 민간 건설부분에서도 사용을 유도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난해 11월7일. 서울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쓰레기시멘트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기자회견장 모습

 이날 서울시가 기자들에게 배포한 시멘트 대책 발표 보도자료입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전담 연구 부서를 신설하고 시멘트 제품의 성분 및 유해성을 분석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외국 시멘트와 국내 시멘트와의 유해성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일본과 중국 시멘트뿐만 아니라 다른 몇몇 나라의 시멘트도 분석하였습니다. 

 

서울시가 서울 시민의 건강한 거주 공간 확보를 위해 쓰레기 시멘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지 벌써 10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서울시의 쓰레기시멘트 개선 대책은 깜깜 무소식입니다.

 

서울시 한 관계자에 의하면 이미 지난해 말 시멘트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발표를 지금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분석결과가 나왔음에도 발표를 미루고 있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서울시 분석 결과는 국내 시멘트가 외국 시멘트 보다 유해성이 상당히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외국 시멘트 중에도 유해성이 높은 것이 한두개 있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국내 시멘트의 유해성이 외국 시멘트에 비해 상당히 높다는 것이지요.

 

외국 시멘트에 비해 국내 시멘트의 유해성 높다는 것은 이미 여러 자료들을 통해서 잘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지난번 프랑스와 한국 시멘트 유해성 비교  기사를 통해서 지적한 바 있습니다.

 

문제는 서울시가 외국 시멘트와의 차이를 조사해 놓고도 왜 지금까지 발표를 하지 않으며, 서울시 아파트 공사 현장에 ‘시멘트 사용 기준’을 마련하겠다던 호언장담은 어디로 갔는가입니다. 

 

  뉴타운 천지인 서울시는 질병공화국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집에 들어간 후 예전에 없던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명 새집증후군이지요. 이미 아이들 4명 중 한명이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다는 통계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아직 서울시가 새 아파트가 다 들어서지 않았는데도 이런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다면, 앞으로 몇 년 뒤 뉴타운이 진행되어 서울시에 모두 새 아파트가 들어섰을 경우, 그 때는 과연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오늘도 곳곳에 새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는데,  쓰레기시멘트 대책은 들리지 않습니다. 

 

결과는 보나마나 뻔합니다. 서울은 질병 공화국이라는 대재앙을 맞게 될 것입니다. 광이 번뜩번뜩하는 값비싼 새 아파트가 가득한 서울이지만, 시민들은 새집증후군에 걸려 병들어가는 비참한 도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지요. 

 

뉴타운을 진행하는 서울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 공간을 위한 건축 재료의 안전 기준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특히 아파트의 기본 골격인 시멘트의 대책과 사용 기준은 마련하였는지요? 뉴타운 건설을 하겠다는 발표만 있지, 안전한 거주 공간을 위한 대책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새집증후군과 아토피의 원인은 장판과 벽지, 가구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원인 중에 집의 가장 근간을 이루는 쓰레기시멘트 또한 피부질환과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온갖 유독성 쓰레기로 만든 발암물질 많은 시멘트가 시민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가구.벽지.장판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쓰레기시멘트입니다. 발암물질과 유해 중금속 가득한 시멘트로 지은 집은 이사 가거나 집을 부수지 않는 한 아무런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쓰레기시멘트에 대한 대책은 없습니다.  집을 짓는 처음 단계부터 쓰레기시멘트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집을 다 지은 나중에는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시멘트를 만들어도 겨우 150만원이면 됩니다.

 

시멘트공장 사람들은 깨끗한 시멘트를 만들면 건축비용이 올라 시민들에게 부담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32평 아파트 공사에 들어가는 시멘트 비용은 복도와 지하 주차장 등의 부대시설을 다 포함해도 한 세대 당 겨우 120~130만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건설회사에 의뢰하여 계산된 정확한 비용입니다. 한 평이 아니라 32평 한 가구에 들어가는 총 시멘트 비용입니다. 여기서 쓰레기를 넣지 않은 깨끗한 시멘트를 만든다면 20% 정도만 추가하여 약 15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요즘 아파트 건설비용이 평당 1000만원은 기본입니다. 32평 아파트의 분양가가 최소 3억은 넘는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아파트 분양가 3억 원 중에 시멘트 값 120만원이 건축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 것일까요? 쓰레기를 넣지 않은 깨끗한 시멘트를 만든다 할지라도 아파트 분양가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내 집 한 칸 마련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한푼 두푼 아껴가며 고생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고생하며 비싼 값을 주고 준비한 집인데 결과는 오히려 우리 건강을 좀 먹는 쓰레기시멘트로 만든 아파트입니다.

 

쓰레기시멘트! 이건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발암물질 가득한 쓰레기시멘트는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 환경부 공무원들의 재활용 실적 올리기와 시멘트공장의 돈벌이에 불과한 것입니다.

 

   한낱 뻥!이된 서울시 쓰레기시멘트 개선 대책

 

지난 해 서울시는 기자회견 장에서 쓰레기시멘트에 대한 많은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서울시의 발표대로만 한다면 정말 쓰레기시멘트는 더 이상 걱정 안 해도 될만한 수준에 이를 것입니다. 

 

이날 서울시의 가장 큰 쓰레기시멘트 대책은 ‘시멘트 사용 기준’ 마련과 아파트 건설 현장 적용이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중앙 정부에 대해서도 관련법 개정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벽지와 바닥재 등에만 규정하고 있는 오염물질방출 건축자재의 실내사용 제한 고시에 시멘트 제품이 포함되도록 하고, ‘친환경 건축물 인증 심사기준’에도 시멘트 중금속 함량 기준이 포함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서울시가 마련한 쓰레기시멘트 안전 대책 내용들입니다.

참 많은 내용을 발표했는데, 지금까지 그 어느것 하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무해성이 입증되기 전까지는사전예방의 원칙’ 에 따라 유해한 것으로 간주하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쓰레기시멘트가 국민 건강에 안전하다는 증거가 단 하나도 없는데 지금까지 서울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아니 조사한 자료마저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기자들을 모아놓고 국민 앞에 발표한 그 많은 내용들이 한낱 공염불이 된 것인지, 아니면 그냥 한번 뻥!을 쳐본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많은 방송과 신문기자들이 서울시의 쓰레기시멘트 기자회견을 다 기록하였는데....

 텔레비젼과 신문 기자들에게 한번 뻥~!을 친 서울시는 아니겠지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의 입장 발표가 모든 신문에 실렸습니다. 이는 단순히 서울시와 기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서울시가 시민들 앞에 약속을 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서울시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서울시가 시민을 우습게 여기지 않고는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서울시는 더 이상 환경부에 미루지 마십시오.

 

오세훈 서울 시장님,
혹시 쓰레기시멘트 대책을 환경부에 미루고 계신가요? 그러면 왜 지난해 서울시가 쓰레기시멘트 대책과 사용 기준을 마련한다고 기자회견까지 하셨나요? 환경부는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곳입니다. 환경부는 국민을 위해 있는 곳이 아니라 시멘트공장을 위해 일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환경부는 국내 시멘트가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외국시멘트와 비교하여 안전하다고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최근엔 시멘트 개선책을 마련한다면서 오히려 모든 시멘트공장에 쓰레기소각장 허가를 주는 악법을 발표하였습니다. 시멘트 공장들이 쓰레기소각장허가를 받으면 앞으론 더 많은 쓰레기가 시멘트공장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시멘트 안전에 문제가 많은데, 더 많은 쓰레기를 넣으면 시멘트는 어떻게 될까요? 환경부는 개선을 빙자하여 시멘트공장을 위해 오염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새롭게 마련한 악법에 대한 내용은 다음 기사에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환경부는 쓰레기시멘트 개선책을 마련한다 하면서 오히려 시멘트에 폐유독물과 폐농약, PCBs라는 유독성 쓰레기까지 허가하려 했습니다. 환경부가 시멘트공장에 돈을 벌어주기 위해 얼마나 정신 나갔는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지요. 환경부엔 국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며칠 전에도 상수도 민영화법을 만들어 한나라당에 가지고 갔다가 거절당한 정부 부처가 바로 환경부입니다. 

 

오세훈 시장님, 이런 환경부를 믿고 시멘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계신 것인가요? 만약 이렇다면 서울의 수장으로서 서울 시민의 건강을 돌볼 책임에 대한 직무유기라 할 것입니다.

 

 

 아파트 공사 현장

 

  오세훈 서울 시장님의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오세훈 서울 시장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현재 국내 쓰레기시멘트의 유해성은 심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런 개선 대책도 없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쓰레기시멘트로 지은 아파트는 쑥쑥 올라가고 있습니다. 쓰레기시멘트로 짓는 아파트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내일이 두렵습니다.

 

오세훈 시장님,
중앙정부의 법은 개선할 수 없다 할지라도 서울시만이라도 쓰레기시멘트 사용 기준 만이라도 마련하여 주십시요. 만약 서울시가 시민의 건강을 위해 쓰레기시멘트의 사용 기준을 마련한다면,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서울시를 따라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서울 시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발암물질 가득한 쓰레기시멘트!
정치적 판단으로 중앙정부와 환경부의 눈치 보지 마시고, 서울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오세훈 시장님의 용기 있는 결단을 촉구합니다.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사람들" 이란 카페를 새로 개설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peace-life

쓰레기시멘트, 천수만 간월호, 성미산, 대운하 등  여러가지 환경문제들을 함께 찾아가 살펴보고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하여 이땅에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띄어 어설프지만, 뜻있는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 이 땅에 생명과 평화를지켜가는 커다란 들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9월2일 부터 시작되는 수경 스님문규현 신부님의 이 땅에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자 생명을 걸고 시작하는 오체투지의 현장이 매일 속보로 전달될 것입니다.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 을 떠나는 아름다운 두 분의 여정에 많은 분들의 격려를 부탁합니다.

 

 

네! 오 시장님 건강한 기준을 마련해 주십시오. 결단을 촉구합니다.
오시장님은 시민과의 약속을 꼭 찌켜주셔야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지요. 지금도 쓰레기시멘트로 지은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진실로 원하시는 올바른 길을 위해 고생하시는 목사님의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십니다.
세상엔 이렇게 힘이 들지만 정의를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이 그래도 계시기에 살아 갈 용기를 얻는가 봅니다. 그렇지만 작금의 정부의 형태를 보면<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이러한 것 (자연과 환경, 삶)은 안중에도 없는거 같아서 참으로 걱정이 됩니다. 제발 의식이 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잘못된 것들을 하나씩 고쳐 가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되지 않을까요....... 수고 하십시요..
오 세훈이 너 많이 변했다.니가 이렇게 개념없이 변하다니, 맹박이 쫄개가되면 다 그런건가???
여기에 글쓴사람들 대부분이 아파트살면서 그런말하면 못쓴다 입니다!
쓰레기요 빌라 단독주택촌가보구 그런말해라 입니다! 제대로관리되지않아 골목길에 쓰레기 얼마나나부끼는중알고있나 입니다! 아파트촌에사니 다연히 모르고 골목길제대로 관리되는지알고있지 당신들도 지저분하게 관리되지않은도시에 살아봐 어디서 그런소리가 나오는지 공동주택에살면서 외곽청소 계단 다청소해주니 빌라단독주택촌이 구청청소부아저씨가 청소해주는지아나 그럼늬네부터 아파트살지말고 그런소리해! 빙들아 늬네들은누리면서 다른사람은 아파트살지말라고 하는것과같은애기야 빙들아 그렇게
일본좋으면 아니외국이좋으면 거기가서살아 !
이런 ㅄ 같으니라고...ㅋㅋㅋ

너도 알바인거냐?? 아님 무개념인거냐??? 이런 똘추 같으니라고...
존내 어이없다. 아파트가 적당해야지 안적당하다는거잖아. 와 왜 이런애들은.. 하긴 국민이 몇명인데 이런애들도 좀 있을수있지 그러니 사회가 이러지.. 그리구 아파트 지을돈으로 돈네 환경에 신경을 쓰는게 훨씬나을꺼같다.
‘쪽방’도 간절한 이들, 주거정책서 소외

양극화 심화…가난한 사람들 몸 누일 곳도 없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 박희정


‘영등포 쪽방촌에 화재가 난 이후 시설 개선이 이루어졌더니, 월세가 올라서 쫓겨난 사람들이 생겼다.’ (류정순/ 한국빈곤문제연구소 소장)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노후한 주택들을 개량하는 사업이 이뤄진다고 해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던 모든 사람들의 삶이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오히려 그 공간에서 쫓겨나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류정순 소장은 쪽방과 같은 열악한 주택조차도 아쉬운 사람들, 즉 당장 몸을 의지할 곳이 필요한 “주거불안층”을 위해서 정부가 실태파악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한다.

최저주거기준 미달 200만 가구 훌쩍 넘어

21일 국가인권위원회가 개최한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인권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김혜승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2006년 주거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추산했을 때, 현재 국내에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는 약 200여 만 가구라고 발표했다.

김혜승씨에 따르면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는 ‘여성가구주’ 비율이 높고 ‘고령’가구가 많으며, 교육수준도 낮은 특성을 보였다. 시설기준에 미달하는 임차가구의 경우, 소득대비 주거비 비율이 37%에 달하는 등 낮은 소득에 비해 주거비 부담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남철관 ‘나눔과미래’ 사무국장은 통계에도 잡히지 않는 ‘주거불안층’의 문제를 지적했다. 여관 등 숙박업소나 고시원 등을 전전하는 가구들은 정부의 실태조사에서 아예 누락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 주거면적 정보를 얻을 수 없어서 정부조사에는 포함되었지만 최저주거기준 추계에는 누락된 판잣집과 비닐하우스, 움막 등의 거주 가구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으로 국내의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는 200만 가구를 훨씬 상회한다고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화 필요

사회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정부는 저소득 계층을 위한 주거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정작 정부의 대책은 ‘최저주거기준’에도 못 미치는 가난한 사람들에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홍인옥 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현재 각종 주거지원제도들에 최저주거기준 및 기준 미달 가구에 대한 지원과 관련한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최저주거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가구들이 주거지원 대상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대상임에도, 우선지원 할 수 있는 근거들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또,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된 각종 주거지원제도가 실제 운영에 있어서는 저소득층이 이용하기 쉽지 않다는 점도 문제라고 덧붙였다.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정치적 상황에 따라 건설과 중단을 반복해 온 탓에 재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또 주택규모가 클수록 임대료가 비싸게 책정되어, 부담능력이 없는 저소득 가구는 입주 자체에 제약을 받고 있는 형편이다.

국민주택기금에 근거한 저소득영세민 전세자금대출과 근로자서민 전세자금대출 또한 실제로 지원이 절실한 저소득층에서 혜택을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한다. 자치단체에서 융자지원이 결정되었다 하더라도,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금융기관에서 담보나 보증인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상환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상환능력이 떨어지는 저소득층의 경우 융자를 받기 쉽지 않다는 점은 근본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홍인옥 연구원은 따라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를 소득수준을 감안해 차등화하고,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에게 임대주택 입주와 전세자금 지원의 우선자격을 부여하는 등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공무원이 달리 공무원입니까 할일없이 공간만 채우기때문에 공무원입니다
부연료를 산업폐기물, 발암 폐기물, 더러운 쓰레기 등을 사용하지 않고 좋은 연료 사용하면 된다는 쉬운 이야기 인가 본대, 공무원들 특히 환경부인가? 환장부인가는 그렇게도 못알아 들을까 환장허것네..... 공무원이 국민들 안위보다 기업 우선정책으로 우리들만 환장혀 죽을지경입니다.
얼마전 SBS인가 KBS에선가 1시간짜리 특집으로 시멘트 환경문제에대해 나왔다는데 혹시알고계신다면 알려주세요. 방송국에서 테이프를 하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아시면 전화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10-2393-9654(박병학)
정말 수도권 시민들은 하루에 한번쯤 흙을 밟고 사는지,아파트에서 부터 직장에까지,온통 시멘트 바닥이니,또한 눈에 보이는 것마져 온통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 뿐이니,거기다가 복잡한 교통시설하며,혼탁한 공기에다,돈 줄테니 살라해도 망설여질 뿐이다.

하기사 수도권은 이나라에서 최고로 잘나가는 사람들과,열악한 지방에서 벌어먹으려 해도 해도 안되는 사람들이 그나마 벌어먹고 있으니 좋기도하겠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머리가 번개처럼 빠르게 잘 돌아가니 복잡다양한 수도권이 성격에 잘 맞는지도 모른다.
서울에서 성공을 했으면 노후에는 고향에서 꿈에 그리던 전원 생활을 하시면 오죽 좋으렸만,일단 올라가면 내려올줄 모른다.
아니 잠시잠깐 성묘나 친척들에게 인사조차 멀어져 타국의 이민자들 행세를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인간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참 바른 사람이라고 말하고싶다.
대통령 퇴임후 귀향하여 고향 땅에서 고향사람들과 어울리고,고향사람들에게 희망과 친구가 되어주니 얼마나 아름답고 인간적인지 가슴 뿌뜻한 생각이 한이없다.

이나라 대통령,국회의원,장관들의 지방출신자들은,국가 지도자라는 사명감을 가지고,노후에는 출신지역의 지도자로서,또 한번 고향에서 결코 죽지않은 녹슬지않는 노병의 역활이 지방이나 국가를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지,지방에서 서울을 바라보면 또다른 애국심이 애향심이 한없이생길것이다.

이런분들이 진정한 국가의 원로이자 정직했던 전직 국가 공무원의 자세인데,서울에만 계시는 분들은 금덩이라도 뭍어 두셨는지,고향사람들 볼 면모이 없는지,아니면 서울 시민으로 자긍심이 남다른신지...
아무튼 주재넘게 사생활 침해의 범위에 저촉돼으면 대단히 죄송하며,국가적 차원의 한말씀으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이백만 노숙자에게 고한다
그대들이 암행어사가 되어 일년을 (노숙 평균이 몇년이더라?) 더 희생하면 어떠하리요? 일대일이라도
쪽수 맞잖아요? 아니 쪼끔 만을려나 어짜피 조국을 위해서라면 아니 노숙이를 끝낼라카먼 우리 땅덩어리가 건강해야지요 기록 해봅시더 일기쓰고 기다려 봅시더 이백만노숙자 여러분 분기댕천하여 대한민국의 백년 대계획을 우리의 쬐끔남은 의지력으로 보템이 되면 어떻켓습니까!? 함 해 봅시더!!!
좋은자료 감사해요 펌이여